신장 음식(新疆采) 트렌드를 입다상하이 베스트 신장 음식점 XIBO 혹시 신장 음식점 하면 요란한 음악 소리에 맞추어 빙글빙글 전통춤을 추는 댄서, 중국어도 영어도 잘 통하지 않는 다소 퉁명스런 신장 출신의 종업원, 맛은 있지만 그다지 깨끗해 보이지는 않는 식당 내부-이러한 것들이 떠오르지 않는지?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신장 음식점에 대한 편견을 모두...
중식
안심하고 먹자! 유기농 훠궈 레스토랑 ‘齐民市集 Qimin Market’ 며칠전 한국에 있는 7살 난 조카가 성조숙증이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매일 좋은 음식만 먹이고 패스트푸드와는 거리가 먼 조카인지라 어찌 그런 일이 생겼나 했더니 유전자 조작한 콩과 우유가 주원인이라고 한다. 도대체 무엇을 먹고...
홍췐루에서 즐기는 쓰촨식 훠궈 촨웨이관(川味观) 한국식당이 즐비한 홍췐루에 훠궈(火锅)집이 들어섰다는 소식이 들렸다. 요즘처럼 춥고 우중충한 날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이따금 한국에서 지낼 때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그 훠궈 말이다. 코리아타운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훠궈•쓰촨요리전문점, 촨웨이관(川味观)을 찾았다. 도착하자마자 기존의 쓰촨요리집에서는 본 적 없는 밝고 깨끗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다. 지중해를 연상케 하는...
중국인은 음식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넘친다. 같은 식재료라도 수많은 조리법이 있다. 조리법은 각 지역의 다양한 취향을 나타낸다. 현대화로 도시가 점점 비슷해지면서 전통 음식, 혹은 독특한 요리법으로 지역을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오리를 예로 들면, 카오야(烤鴨, 오리구이)를 즐겨 먹는 베이징 사람들 덕분에 이제 베이징 카오야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쓰촨의 매운맛에 도전 ‘顺兴’ “四川人不怕辣“쓰촨사람들은 매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쓰촨(四川)요리하면 으레 훠궈를 떠올린다. 그 외에도 쓰촨은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식재료를 쓰기로 유명하다. 쓰촨요리는 톡 쏘는 얼얼한 매운 맛을 내는 마랄(麻辣)을 맛의 중심으로 하고 있고, 중국의 다른 지방 요리와 비교해도 향신료를 많이 쓰는 편이다....
#맛있는 힐링 스페이스_우리동네 맛집 2천 년의 맛 本 帮 菜九 兴 里 [經 典 本 帮 菜] 중국은 5천년의 요리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중에 상하이 요리 역사는 약 1천년 쯤 되었다 한다. 그 시작이 어디인지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상하이라는 이름과 함께 서민의 부뚜막에서 시작했을 상하이요리는 지역별로 나뉘어 조금씩...
중국 CCTV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의 시청률과 퀄러티로 전세계 찬사를 받았던 ‘혀 끝으로 만나는 중국(舌尖上的中国) 2편’이 지난 춘절 방송됐다. 지난 2012년 처음으로 방영된 ‘혀 끝으로 만나는 중국’은 중국 전역의 지역적 특징을 비롯, 중국인의 사상, 역사, 문화를 총 망라해서 매우 정교하고 세밀한 필치로 음식에 담아내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다. ‘혀 끝으로...
홍차오루 대만식당 祖祖餐厅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로 황금색을 빼 놓을 수 없다. 중국 황제가 입는 곤룡포에서 알 수 있듯이, 황금색은 옛날 중국에선 황제와 황궁에서만 쓸 수 있는 황실전용컬러였던 셈. 연안시루 근방을 지나면서 ‘도대체 저 선명한 노랑의 정체’를 의심해봤을 유난히 눈에 띄는 외관의 대만식당 ‘조조찬팅(祖祖餐厅)’. 새해를 맞아 이왕...
입소문 자자한 그곳 맛 VS 맛 #1 응답하라, 알싸하고 매콤하고 착한 후난차이 식당디쉐이동(滴水洞) vs 둥팅춘(洞庭春) 상하이에서 괜찮은 맛과 착한 가격대의 후난차이(湖南菜) 식당을 찾는 건 어렵지 않다. 후난성(湖南省)을 줄여서 샹차이(湘菜)라고도 하다 보니 향신채소 샹차이(香菜)로 만든 요리라고...
#입소문 자자한 그곳 맛 VS 맛(3)#“한 입의 승부, 상하이 点心 열전” 뤼보랑지우로우 vs 딩타이펑 vs 비펑탕 뜨거운 김이 올라오는 대나무 찜기에 담긴 오밀조밀한 딤섬(Dimsum 点心). 중국이 3천년 전부터 만들어 먹었다는 한 입 크기의 만두, 딤섬의 역사는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