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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동안 상하이를 경험하고 싶어 인턴쉽에 참가한 그들짧은 시간이지만 이들이 담아갔을 소중한 것들이 젊은날의 표상이 되기를 기대해본다.인턴쉽 마지막 날에 이들의 흔적을 남기기 위해 부랴부랴 카메라에 담았다성균관대학교 안주홍(上), 이혜민(下)
ⓒ photographics_Shanghai Journal Design center 표그파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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