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거전위성 방송중단 통보의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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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9, 23:51:32
부산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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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에서 일월에 크게 터진 스카이라이프 사기사건때 딜러하다가 크게 욕본 피해자입니다 거전위성은 일년이나 요금을 안내서 한국돈 일억오천이나 밀려서 방송이 귾기게 된겁니다. 스카이라이프는 요금 안내면 2달이나 뒤에는 꼭 귾고 신용불량이되서 사회생활도 못하게되는 무서운 회사입니다. 다들 한국에서 신용불량이면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진데 그동안 계속 나온 이유는 깜짝놀랄일이 스카이라이프 해외요금팀에 호상간에 양해없이는 가능하지 못한일이란 것입니다. 청도에서 딜러할때도 해외요금팀에 꼭 두명씩 다니러와서 초대받고 술에 한상씩 받고 여자들까지도 바치고 해서 보냅니다. 그러고 나면 요금 안내도 잘 봐줬단 말입니다.
결논적으로 스카이라이프하고 작당한 거기 때문에 스카이라이프도 조심하고 있습니다. 한국소식 보면 스카이라이프가 근자에 케이티로 팔려서 해외요금팀이 교대되고 그러면서 요금 안받아 준게 걸리고 그래서 귾기게 된거라 말입니다. 그래서 교포들이나 동포들이 만은 피해를 볼까봐 월드컵중네는 중단 안하지만 월드컵만 끝나면 꼭 귾어지게 된단 말입니다.
그러니 거전위성 총경리 안도는 해외요금팀에게 공갈치면서 견디다가 한국정부에 스카이라이프가 불법송출된다고 귾으라고 문서질까지하며 발악을 하던중입니다. 괘심죄까지 걸려서 받게 되고 한국 경찰도 안도(본명은 안기도)를 조사해서 돌아가면 해관에서 바로 조치될 예정입니다. 중요한거는 이런 같은 민족의 사기피해를 케이티에 호소하고 한국정부에도 영사관들안테 문서로 보내고 해야 바송이 안귾기고 억울한 일을 안당합니다. 지금도 청도에 못돌아 갑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우리 조선족만 당하고 살고 이놈들은 또 어디서 사기쳐먹을 일만 찾고 다닐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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