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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스모그 ‘심각한 오염’ 악화

[2015-11-30, 14:07:34]
상하이의 PM2.5 농도가 30일 오전 치솟으며 정오경에는 170.4를 기록했다고 신민망(  新民网)은 전했다. 오전 푸동촨샤(浦东川沙) 지역은 최고 187까지 올랐다.
 
오후 1시15분 경 실시간 AQI지수는 232로 ‘심각한(重度)오염’을 기록했다. 어린이, 노약자 및 심혈관, 호흡기 질환자는 실내 머물며 외출을 삼가야 한다.
 
신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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