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두만강에 관광선 뜬다

[2008-05-26, 21:56:09] 상하이저널
향후 두만강에 다양한 기능을 지닌 관광선이 뜨게 될 전망이다.

최근 길통여객운수회사는 도문시의 생태도시 관광업 발전을 추진하고 민속특색의 유람선관광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100만 위엔을 투자해 길이 30m, 너비 7m, 무게 50t의 관광선을 제조, 올해 5월말 완공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길통여객운수회사는 각종 소형 보트와 강변 등 부대시설 건설에도 200여만위엔을 추가로 투자할 예정이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韩 다양한 문화 공존 사회로 변화 2008.05.26
    현재 한국에 거주 중인 결혼 이민자는 124개국 11만6,000여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 지진참사에 조선족사회 온정 2008.05.26
    길림성 연변을 비롯해 동북의 조선족사회에서 사천 문천지진참사로 고통을 받고 있는 재해민을 도우려는 따스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계부문에 따르면 5월 20일 오..
  • <김형술칼럼>우리집은 어떻게 지었을까 2008.05.26
    지난5월12일 쓰촨성 원촨(汶川)에서 진도 8.0의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대재앙은 사망/실종자가 7만4천여명에 이르고 부상자가 24만 여명에 달하는데다 엎친데..
  • 엔젤유치원 ‘유아기 책읽기 지도’ 세미나 열려 2008.05.26
    “취침 전 10~15분 그림책 읽어주세요” 엔젤유치원 ‘유아기 책읽기 지도’ 세미나 열려 ‘어린이는 그림을 읽는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아이 그림책 읽어주기, 어..
  • 상해한국학교학생 중화소기자(中华小记者)와 교류행사.. 2008.05.26
    “문화교류로 우정을 나눠요” 상해한국학생 중화소기자(中华小记者)와 교류행사 가져 지난17일 상해한국학교 6학년 학생들이 대한민국 상해문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3.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7.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8.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9.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5.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6.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7.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8.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9.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10. 푸동공항, T3터미널 핵심 공사 시작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7.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8.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9.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10.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