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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海 연휴 기간 식품위생 단속 강화

[2008-09-17, 00:08:05] 상하이저널
상하이시 정부가 연휴기간 요식업계 위생단속에 나설 전망이다. 新闻晨报 9일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 식품의약품 감독관리국은 최초로 '대형 연회 식품 안전 가이드'를 발표, 회당 테이블 수가 5개를 초과할 경우 관련기관에 신고하도록 규정했다. 식품의약품 감독관리국은 "각 요식업체에 '안전 가이드'에 기초해 연회식단을 작성하는 등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번역/김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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