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부터 6일까지 상하이전람중심에서 부동산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상하이 각 지역과 쑤저우, 저장 등 상하이 인근지역의 신규 분양단지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구매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의 범위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부동산 거래량이 주춤해 진 가운데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시장분위기에 맞춰 판촉 이벤트를 시작할 단지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上海展览中心/延安中路1000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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