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성남중고 동문회

[2010-05-28, 20:32:40] 상하이저널
성남중고등학교 동문을 찾습니다.
현재 17기 대선배님부터 52기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義生義死- 재 상해 성남중고 동문회에서 상하이 및 화동지역에 계신 동문님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회장 33기 성대용 1330 166 5105
▶총무 45기 박정목 1377 364 8480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공부의 달인-SAT 고득점 받는 법-➀ 2010.05.30
    미국 학생들의 수능이라 불리우는 SAT는 미국 고등학생들의 수준에 맞춰져 있어 외국인이 높은 점수를 받기가 굉장히 까다롭다. SAT 2390점으로 상하이를 놀라게..
  • 재상해 배재학당 6월 정기모임 2010.05.28
    ▶일시: 6월 11일(금) 오후 6시30분 ▶장소: 청학골(3432-3068) ▶문의: 총무 성제현 13761552871
  • 경복고 동문회 정기모임(가족동반) 2010.05.28
    ▶일시: 6월 5일 오후 6시 ▶장소: 한마당(구베이 하이톤 호텔 3층 한식당) 전화: 021)6145-9691 ▶문의: 총무 유성수 13818020569
  • 하이난다오 7성급 호텔 건설…28억元 투자 hot 2010.05.27
    중국의 하와이-하이난다오(海南岛)에 7성급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하이난다오는 하이커우(海口) 바다에 인공섬을 건설해 이곳에 108층, 30..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2024 상하이 전시회 일정(9~12..
  2. 노후주택 많아지는 중국, ‘주택 양로..
  3. 한중 수교 32주년, 소통‧교류 회복..
  4. 제11회 자싱 '카툰 비엔날레' 전시..
  5. [상하이의 사랑법 16] 마지막 키스..
  6. 上海 ‘연예인’인 척 초등학생에 접근..
  7. 샤오미, 2분기 매출 32%↑ 전기차..
  8. 中 8개 지역 도심에 신규 면세점 생..
  9. [공인시험준비 ②] HSK 통번역 7..
  10. 월마트, 징동닷컴 보유주 전량 매각…..

경제

  1. 2024 상하이 전시회 일정(9~12..
  2. 노후주택 많아지는 중국, ‘주택 양로..
  3. 샤오미, 2분기 매출 32%↑ 전기차..
  4. 월마트, 징동닷컴 보유주 전량 매각…..
  5. 中 로봇 특허 19만 건 돌파…세계..
  6. 中 상반기 신차 판매 적자 심각…딜러..
  7. 中 국산 게임 ‘오공’ 출시 나흘 만..
  8. 딘타이펑, 中 매장 14개 철수…상하..
  9. IBM, 중국 R&D 부서 철수…직원..
  10. 中 내년 3월부터 전기차 배터리 안전..

사회

  1. 한중 수교 32주년, 소통‧교류 회복..
  2. 上海 ‘연예인’인 척 초등학생에 접근..
  3. 中 8개 지역 도심에 신규 면세점 생..
  4. “누구를 위한 대체 휴일인가” 중추절..
  5. 도핑 징계 쑨양, 1680일 공백 복..
  6. “1억 4000만원에 아이 낳아 드려..
  7. 中 언론 “한국 여성은 나라가 없다”..
  8. 中 계속된 폭염으로 개학 1주일 연기..
  9. “5명이면 버스 콜!” 상하이 린강신..

문화

  1. 제11회 자싱 '카툰 비엔날레' 전시..
  2. [책읽는 상하이 249] 꿀벌의 예언..
  3. [책읽는 상하이 250] 로어 올림푸..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엄마를 기억하는 방..
  2. [독자투고] 올바른 역사관은 올바른..
  3. [무역협회] 한·중 무역 회복, 미국..
  4. [상하이의 사랑법 16] 마지막 키스..
  5. [허스토리 in 상하이] 편리하고 불..
  6. [무역협회] 글로벌 금융 안정을 위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