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재화동지역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2010-06-11, 21:06:58] 상하이저널
재화동지역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2분기 모임을 하기와 같이 개최합니다. 황소의 뚝심으로 중국에서 미래를 당당하게 개척해 나가는 동문 여러분 홧팅입니다! 동문회의 변화를 위해서 많은 참여와, 참여를 통해 좋은 말씀 많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시: 6월 18일(금) 오후 6시30분
▶장소: 임비곰비
▶연락처: 총무 93학번 김인호 133-9102-3525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6기 맛집체험단] ⑥인도음식의 정수 ‘맛살라 아트.. 2010.06.12
    맛집체험단 6기의 상하이 맛집 탐방 ⑥ 인도의 향기를 맛보라 -인도음식의 정수 ‘맛살라 아트(Masala Art)’ 상하이는 국제 도시답게 각국의 음식을 맛 볼...
  • 中 테이프로 수리한 항공기 논란 hot 2010.06.08
    최근 중국에서 항공기가 날개 부위에 테이프를 감은 채 비행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누리꾼이 지난 1월 기내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 CGV, 상하이국제영화제 지정영화관 선정 2010.06.08
    신좡점 등 한국영화 상영 CGV가 ‘제13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공식 지정 영화관으로 선정 되었다. 이번 영화제 CGV 상영작으로 등 상해 시민뿐 아니라 한국영화에..
  • 上海 아동침대 50% 불합격 2010.06.08
    상하이가 어린이 침대에 대한 샘플 조사결과 거의 절반에 달하는 제품이 ‘불합격’품으로 나왔다. 상하이소비자보호위원회는 상하이에서 정상 유통되고 있는 어린이 침대에..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2024 상하이 전시회 일정(9~12..
  2. 한중 수교 32주년, 소통‧교류 회복..
  3. 노후주택 많아지는 중국, ‘주택 양로..
  4. 제11회 자싱 '카툰 비엔날레' 전시..
  5. [상하이의 사랑법 16] 마지막 키스..
  6. “소독약 마신 듯 목이 따끔” 中 유..
  7. 上海 ‘연예인’인 척 초등학생에 접근..
  8. 샤오미, 2분기 매출 32%↑ 전기차..
  9. 월마트, 징동닷컴 보유주 전량 매각…..
  10. [공인시험준비 ②] HSK 통번역 7..

경제

  1. 2024 상하이 전시회 일정(9~12..
  2. 노후주택 많아지는 중국, ‘주택 양로..
  3. “소독약 마신 듯 목이 따끔” 中 유..
  4. 샤오미, 2분기 매출 32%↑ 전기차..
  5. 월마트, 징동닷컴 보유주 전량 매각…..
  6. 中 상반기 신차 판매 적자 심각…딜러..
  7. 中 로봇 특허 19만 건 돌파…세계..
  8. 딘타이펑, 中 매장 14개 철수…상하..
  9. 中 국산 게임 ‘오공’ 출시 나흘 만..
  10. IBM, 중국 R&D 부서 철수…직원..

사회

  1. 한중 수교 32주년, 소통‧교류 회복..
  2. 上海 ‘연예인’인 척 초등학생에 접근..
  3. 中 8개 지역 도심에 신규 면세점 생..
  4. “누구를 위한 대체 휴일인가” 중추절..
  5. 도핑 징계 쑨양, 1680일 공백 복..
  6. “1억 4000만원에 아이 낳아 드려..

문화

  1. 제11회 자싱 '카툰 비엔날레' 전시..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엄마를 기억하는 방..
  2. [독자투고] 올바른 역사관은 올바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생애 첫 ‘..
  4. [무역협회] 한·중 무역 회복, 미국..
  5. [상하이의 사랑법 16] 마지막 키스..
  6. [허스토리 in 상하이] 편리하고 불..
  7. [무역협회] 글로벌 금융 안정을 위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