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EXPO> 관람객 수 1400만 돌파

[2010-06-16, 15:30:49] 상하이저널

상하이엑스포 공식사이트의 통계에 따르면 6월 14일 14시 30분 현재, 누적 관람객수가 1401만72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핀란드관 앞에 줄선 사람들

 미국관 앞의 관람객들

 러시아관 앞

 태국관 앞의 관람객들

 호주관 앞에 줄서 있는 관람객들

 페루관

 터키관

 아이슬란드관 앞의 관람객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상하이, 엑스포 효과 톡톡... 소비품 판매 전국 1위 2010.06.16
    상하시의 5월 소비품 판매총액은 500억 위엔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14일 신랑재경(新浪财经)은 상하시의 5월 소비품 판매 총액은 500억 위엔으로 전년 동..
  • [아트칼럼] 꿈을 찾아 나는 새–강호선 첫 솔로전 2010.06.16
    상하이가 나에게 준 것은 무엇인가. 상하이에 와서 몇 년을 살아본 사람들은 종종 이런 생각을 한다. 다른 나라에 와 살면서 어려움도 많고 불평도 많겠지만, 그래도..
  • 한국위성 업체 사기 또 터졌다… 3천가구 피해 hot [7] 2010.06.16
    한국위성방송 수신카드판매업체(이하 위성업체) 사기사건이 불과 5개월 만에 또 터졌다. 피해교민은 약 3000여 가구로 월드컵 기간이라 교민들의 원성의 목소리는 더..
  • 中 “돈 없으면 애 낳기 싫어” 2010.06.16
    중국 젊은 부부 가운데는 생활압력이 가중되면서 일정한 경제력을 갖추기 전에는 자녀 출산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하는 부부가 늘고 있다. 최근 최근 한 리서치기관인 링..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외국인 주숙등기 가이드 영어..
  2. 中 콰이쇼우, Q2 순이익 74% 급..
  3. 한중 수교 32주년, 소통‧교류 회복..
  4. 2024 상하이 전시회 일정(9~12..
  5. 제11회 자싱 '카툰 비엔날레' 전시..
  6. [상하이의 사랑법 16] 마지막 키스..
  7. “소독약 마신 듯 목이 따끔” 中 유..
  8. 노후주택 많아지는 중국, ‘주택 양로..
  9. [공인시험준비 ②] HSK 통번역 7..
  10. 上海 ‘연예인’인 척 초등학생에 접근..

경제

  1. 中 콰이쇼우, Q2 순이익 74% 급..
  2. 2024 상하이 전시회 일정(9~12..
  3. “소독약 마신 듯 목이 따끔” 中 유..
  4. 노후주택 많아지는 중국, ‘주택 양로..
  5. 샤오미, 2분기 매출 32%↑ 전기차..
  6. 월마트, 징동닷컴 보유주 전량 매각…..
  7. 中 자율주행 솔루션 ‘호라이즌 로보틱..
  8. 中 상반기 신차 판매 적자 심각…딜러..
  9. 中 로봇 특허 19만 건 돌파…세계..
  10. 딘타이펑, 中 매장 14개 철수…상하..

사회

  1. 상하이, 외국인 주숙등기 가이드 영어..
  2. 한중 수교 32주년, 소통‧교류 회복..
  3. 上海 ‘연예인’인 척 초등학생에 접근..
  4. 中 8개 지역 도심에 신규 면세점 생..
  5. “누구를 위한 대체 휴일인가” 중추절..
  6. 도핑 징계 쑨양, 1680일 공백 복..
  7. “1억 4000만원에 아이 낳아 드려..

문화

  1. 제11회 자싱 '카툰 비엔날레' 전시..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엄마를 기억하는 방..
  2. [독자투고] 올바른 역사관은 올바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생애 첫 ‘..
  4. [무역협회] 한·중 무역 회복, 미국..
  5. [상하이의 사랑법 16] 마지막 키스..
  6. [허스토리 in 상하이] 편리하고 불..
  7. [무역협회] 글로벌 금융 안정을 위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