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鱿未尽’이란? 어떤 사물이나 음식이 좋아 조금 더 취하고 싶어하는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는 성어 ‘意犹未尽’을 활용해 ‘一鱿未尽’이라 명명함. 즉 한 마리의 오징어가 맛있어 더 먹고 싶다는 의미의 제품명임. |
농심에서 세계 최초로 一鱿未尽(짬뽕)을 중국에서 출시한다. 一鱿未尽(짬뽕)은 얼큰한 짬뽕 국물에 굵고 쫄깃한 면발과 큼직한 건조 오징어, 버섯, 야채가 어우러져 있다. 이는 담백하고 하얀 국물 일색인 중국의 해산물 맛 라면 제품과는 차별화 된다.
一鱿未尽(짬뽕)은 신선한 해산물 (홍합, 오징어 등)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고급 액상스프’를 사용하였고,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 짬뽕 국물에 어울리는 “굵고 쫄깃한” 면발을 구현하기 위하여 고급 소맥분을 사용했다. 농심은 一鱿未尽(짬뽕)을 중국 전역에 출시함과 동시에 전 세계의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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