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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호텔 “사막 한 가운데 핀 연꽃” 눈길

[2013-12-27, 08:31:03] 상하이저널
‘중국 사막호텔’
 
사막 한가운데에 위치한 호텔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이른바 ‘사막호텔’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호텔은 중국 네이멍구 오르도스와 바오터우 사이 쿠부치 사막의 일부인 샹스완 사막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꽃 모양을 닮아 ‘연화호텔(蓮花酒店)’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중국 사막호텔 소식에 누리꾼들은 “중국 사막호텔, 가보고 싶다”, “중국 사막호텔 신기해”, “중국 사막호텔, 명소가 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 저작권 ⓒ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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