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한눈에 보는 6.25전쟁 바로알기

[2014-06-25, 14:53:13] 상하이저널
국방부가 6.25남침전쟁 발발 64주년을 맞아 ‘한눈에 보는 6.25전쟁 바로 알기’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국방부는 “3년여 동안 계속된 전쟁의 아픔. 잊지 말고 바로 기억할 때입니다.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6.25 전쟁이 남긴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타오바오(淘宝) 쇼핑세상 hot 2014.09.21
    [타오바오(淘宝) 쇼핑세상] '국경절을 즐겁게 지내는 방법' 을 고민하고 있다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까운 상하이 외곽으로 나가 바람과 가을 하늘이 주는...
  • 기업 부담을 줄이려는 중국의 노력 hot 2014.08.27
    25일, 중국 국무원(國務院) 기업부담경감부 연석회의 판공실(減輕企業負擔部際聯席會議辦公室)은 기업 부담 경감을 위한 신고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공개했다. 현재 중국..
  • 중국 증시에 상장한 소매업체, 절반가량이 영업실적 하락 hot 2014.08.26
    중국의 거시경제 침체와 온라인 쇼핑의 영향으로 중국 증시에 상장한 소매업체들의 영업실적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금융 관련 정보데이터 업체인..
  • 중국의 내수시장 보호주의 hot 2014.08.20
    최근 중국 정부가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를 대상으로 반독점법 관련 조사를 실시했다. 장쑤(江蘇)성 반독점 규제 당국은 “메르세데스 벤츠가 부품..
  • 중국, 9월 초부터 수출세 환급 시범계획 8개 항구로 확대할 예정 hot 2014.08.19
    중국 해관총서(海關總署), 재정부, 국세총국(國稅總局)이 칭다오(靑島)와 우한(武漢) 항구에서만 시행되었던 수출세 환급 시범계획을 이번 9월 1일부터 난징(南京)..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3.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4.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5.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6.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7.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8.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9.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10.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경제

  1.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2.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3. 中 6년 전 항저우서 3.4억에 판..
  4.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5. 中 상반기 대외무역 규모 21조 위안..
  6.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7. 바이두 자율주행 택시, 급정차·보행자..
  8.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9. 틱톡, 애플과 손잡고 VR 라이브 서..
  10.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사회

  1.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2.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3.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4.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5.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6.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7.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8.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9.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5.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3.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