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사라진 중국 유명 가수, 시진핑 동생 부인으로 밝혀져

[2014-10-17, 15:43:57] 상하이저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동생인 시위안핑(習遠平)이 6년 전 잠적한 중국의 유명 가수 장란란(張瀾瀾)과 부부 사이로 밝혀졌다.

시위안핑은 지난 15일 부친인 시중쉰(習仲勳) 전 부총리의 탄생 101주년을 맞아 선전특구보에 기고한 글에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날 밤 장란란과 가정을 이뤘다고 공개했다. 시위안핑은 부친을 회고하는 내용과 함께 2005년 장란란과 만났으며 모친의 당부에 따라 결혼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거의 알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시위안핑(오른쪽)과 장란란(왼쪽). 가운데는 시위안핑의 모친인 치신. 명보 홈페이지장란란은 올해 34세로 58세인 시위안핑과는 24살 차이라고 홍콩 명보가 16일 전했다. 그는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15세 때 인민해방군 가무단에 들어갔으며 군내 중요 행사에서 이름을 떨치다 연예계에 진출했다. 미모가 뛰어나 '군중(軍中) 제일 미인'으로 불렸다. 시위안핑은 "첫 아이가 생겼을 때 장란란이 연예인을 그만뒀으며 성실한 여성이자 유능한 며느리, 좋은 아내이자 어머니"라고 평가했다. 장란란은 시위안핑의 두 번째 결혼 상대였다.

장란란은 지난 6월 말 공산당 사정당국이 쉬차이허우(徐才厚)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을 부패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뒤 중화권 매체를 중심으로 쉬차이허우의 정부란 소문이 돌았다. 따라서 시위안핑이 이 같은 소문을 불식시키기 위해 장란란이 자신과 부부관계임을 공개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시위안핑은 시중쉰과 두 번째 부인 치신(齊心) 사이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중국 국제에너지절약환경보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기사 저작권 ⓒ 경향신문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의 코스트코 샘스클럽 Sam’s Club hot 2015.05.10
    중국의 코스트코(Costco) 창고형 매장의 원조 샘스클럽 Sam’s Club 浦东의 회원제 창고형매장 山姆会员商店       샘스클..
  • 창간 15주년 新필진과 새 힘! 새 도약! hot 2014.10.22
    10월 10일로 창간 15주년을 맞은 상하이저널이 새필진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중국을 보는 눈’을 가진 전문가들, 회계, 온라인쇼핑, 유통물류, 건강의료...
  • 상하이공원, 가을 꽃잔치 hot 2014.10.19
    가을이 깊어가면서 국화, 계화, 해바라기 등 가을 꽃들이 성화기에 접어들었다. ‘공원 나들이’ 적기로 꼽히는 상하이의 가을, 상해식물원(上海植物园)과 빈장삼림공원..
  • 한류 넘어 케이컬처로…韓문화 현주소는? hot 2014.10.17
    한류(韓流). 한국 문화가 해외로 전파돼 인기리에 소비되는 현상을 뜻한다. 1990년대 후반부터 가시화됐고, 2000년대 초에는 드라마가 한류 열풍을 주도했다....
  • "국제학교만 오세요"...상하이 교민사회 '시끌' hot [1] 2014.10.17
    중국 주상하이총영사관이 현지 교민과 어린이들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였습니다.고국의 향취를 느끼게 하는 참 좋은 행사였습니다. 그런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2.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3.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4.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5.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6.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7.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8.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9.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10.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경제

  1.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2.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3.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4.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5.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6.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7.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8.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9.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10.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

사회

  1.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2.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3.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4.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5.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6.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3.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4.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5.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6.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7.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8.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