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기상대에 따르면 쉬자후이 관측소에서 금일 13시 기준 올해 최고 기온인 40도가 관측됐다.
이어 14시에는 40.8도 그리고 상하이 역대 최고 기온인 40.9도가 연달아 관측됐다고 기상국은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8월 7일 관측된 역대 최고 기온인 40.8도를 넘어선 기록이다.
또한 상하이 기상국은 오는 주말과 다음주 월요일인 24일까지 기온이 40도 전후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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