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중국 티베트에서 지진

[2006-02-27, 08:03:08] 상하이저널
중국 티베트에서 오늘 오전 리히터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티베트 지진국이 밝혔습니다.
이 지진으로 티베트와 중국 칭하이 성 접경지인 지두오 지역이 영향을 받았으나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진의 진앙지는 티베트 라사에서 북서쪽으로 660㎞ 떨어진 곳으로 사람이 살지 않은 지역이라고 현지 관리는 말했습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美무역적자 줄이려면 첨단제품 수출제한 풀어야" 2006.02.27
    중국 상무부는 미국이 대중(對中) 무역적자폭을 축소하려면 중국에 수출하는 품목을 제한하는 무역정책을 바꿔야 한다며 무역적자의 원인이 미국에도 있음을 강조했다. 충..
  • 中 다예시 군중시위 당.정간부들이 '획책' 2006.02.27
    작년 8월 초 중국 후베이(湖北)성 다예(大冶)시에서 발생한 1만여 군중의 당위원회 및 인민정부 청사 습격과 도로점거 사건은 지역이기주의에 사로잡힌 현지의 전.현..
  • 장나라, 中사인회에 팬몰려 쇠창살 부수고 '탈출' 2006.02.26
    장나라가 중국의 한 서점에서 가진 팬 사인회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 쇠창살을 부수고 탈출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장나라의 중국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나라짱닷컴에 따르..
  • 中선양시 한국주간 행사 2006.02.26
    中선양시 한국주간 행사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가 7월 16일부터 22일까지‘2006년 중국 선양 한국주간(周間)’ 행사를 연다. 숭치(宋琦) 선양시..
  • 中왕자루이 "북중 관계 높은 단계 발전 노력" 2006.02.26
    중국 왕자루이(王家瑞)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은 북중 관계를 더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왕 부장은 23일 중국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열린..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부동산 시장 바닥 찍었다”… 하..
  2. 中 바이트댄스, 올해 직원 채용 ‘최..
  3. 中 11월 1·2·3선 도시 집값 하..
  4. 中, 외국인 ‘무비자 경유 체류’ 1..
  5. 상하이 여성 15명 '여경야독 여경야..
  6. 中 포니AI, 광치아이안 손잡고 내년..
  7. 상하이 예원의 밤 밝힌다…예원등불축제..
  8. 中 국산 게임, 해외서 ‘방긋’ 국내..
  9. 中 코로나 영웅이 라방으로 단백질바..
  10. 중국서 네이버페이로 위챗 QR코드 스..

경제

  1. 中 “부동산 시장 바닥 찍었다”… 하..
  2. 中 바이트댄스, 올해 직원 채용 ‘최..
  3. 中 11월 1·2·3선 도시 집값 하..
  4. 中, 외국인 ‘무비자 경유 체류’ 1..
  5. 中 포니AI, 광치아이안 손잡고 내년..
  6. 中 국산 게임, 해외서 ‘방긋’ 국내..
  7. 중국서 네이버페이로 위챗 QR코드 스..
  8. 中 운동 열풍 타고 ‘러커스포츠’ 승..
  9. 상하이 CBD 첫 비행 성공한 샤오펑..
  10. 中 배달 양대산맥 메이퇀·어러머, 배..

사회

  1. 상하이 여성 15명 '여경야독 여경야..
  2. 中 코로나 영웅이 라방으로 단백질바..
  3. 민항구에서 3분 만에 황푸강 건너는..
  4. 상하이 ‘출산 친화적 일자리’ 시범..
  5. 만원클럽 발족 후 132만元 장학금..
  6. 中 2025년 달라지는 것들
  7. 上海 대한민국비자신청센터, 다누리 한..

문화

  1. 상하이 ‘2024 크리스마스 마켓’..
  2. 상하이 여성 15명 '여경야독 여경야..
  3. 상하이 예원의 밤 밝힌다…예원등불축제..
  4. [책읽는상하이 262] 관객모독
  5. [책읽는 상하이 264] 몸으로 읽는..
  6. [책읽는 상하이 263] 몸의 일기
  7. 상하이문화원, 미디어아트 <모두의 도..

오피니언

  1. [중국 세무회계 칼럼] 올해 31일..
  2. [Delta 건강칼럼] 항생제의 명과..
  3. [무역협회] 중국이 '공급망 전쟁'을..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뮤링정담:..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이제 너의..
  6.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8] 아우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