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키 어디있지? 휴대폰은 어디다 뒀지? ...
어딘가 있을 물건을 찾아 집안 구석구석을 찾아 헤맨 경험은 누구라도 있었을 것이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 건망증이 심해지나 싶은 요즘, 몸집은 작지만 물건 찾기 신공 하나는 대단한 스마트 알람기가 필수다.
작고 앙증맞은데다 핑크, 그린, 화이트 등 예쁜 컬러까지 더해 다양한 물품에 액세서리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다.
휴대폰에 어플을 다운 받은 후 어플을 통해 알람기가 달린 물품을 찾는 방법과 알람기를 눌러 숨어있는 휴대폰을 찾는 방법 등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은 양방향 사용이 가능해졌다.
블루투스를 통해 신호를 주고받는 휴대폰과 스마트 알람기는 실내에서는 10~20미터, 넓은 실외에서는 30~50미터 내에서 신호 연결이 가능하다.
휴대폰과 스마트 알람기 간 신호가 끊길 경우 경보음이 울리기 때문에 소매치기를 당했거나 물품을 분실했을 경우에도 곧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시끄러운 곳에서 경보음을 듣지 못했더라도 마지막으로 신호가 끊긴 곳의 위치를 휴대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알람기는 건전지로 작동하며 사용기간은 3~6개월이다.
구매후기는 '이제 더이상 키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겠다,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다, 한꺼번에 4개를 샀다, 크게 도움이 된다' 등 반응들이다.
•제품 사이즈: 38.2mm*38.2mm*7.2mm
•검색 키워드: NUT3代蓝牙防丢器 智能提醒 手机防丢神器
•가격: 99~129위안(1만6000~2만1000원)
•동영상: https://m.tb.cn/h.epfzyO0?sm=51c28b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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