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본토 무증상자 2명…백신 접종 22억 회 돌파

[2021-10-07, 10:22:11]

7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중국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환자는 25명이다. 모두 해외 유입으로 윈난 13명, 상하이 4명, 산동 3명, 쓰촨 2명, 베이징 1명, 저장 1명, 후베이 1명이다.


당일 53명의 환자가 완치되었고 밀접 접촉자 1916명에 대한 격리가 해제되었다. 이로써 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9만 6335명, 누적 사망자는 4636이 되었고 현재 중국에 남아있는 확진자는 810명이 되었다. 아직 격리 관찰 중인 밀접 접촉자는 2만 5637명이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 11명 중 2명이 신장(新疆) 생산건설병단 제4사단에서 발생했다. 당일 확진자로 전환된 사례는 없었고 6명만 격리 관찰이 해제되었다. 현재 아직까지 의학 관찰 중인 무증상자는 모두 357명이다.


한편 10월 5일을 기준으로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횟수는 22억 1542만 8000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7시를 기준으로 중국에서 25곳이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었다.


고위험지역 (2곳)
푸젠성(1곳)
샤먼(厦门)
同安区新民镇


헤이롱장성(1곳)
하얼빈(哈尔滨)

巴彦县兴隆镇兴隆林业局有限公司街道办事处全域

 

중등 위험지역(23곳)
푸젠성(4곳)
푸텐시(莆田)

秀屿区笏石镇笏西路以东,北埔路以西,兴秀路以南,大营路以北的区域内


샤먼시(厦门)
同安区祥平街道凤岗社区
同安区祥平街道阳翟社区
同安区祥平街道西湖社区山坪里


헤이롱장성(19곳)
하얼빈(哈尔滨)
南岗区爱达88小区
南岗区信恒现代城小区馨园A栋
松北区万达秀园小区
松北区地恒托斯卡纳小区4期
巴彦县松花江乡民胜村
巴彦县巴彦镇水韵新城小区
巴彦县巴彦镇金源嘉园小区
巴彦县巴彦镇悦和新城小区
巴彦县巴彦镇中兴家园小区
巴彦县巴彦镇盛隆国际小区
巴彦县巴彦镇公园丽景小区
木兰县木兰镇香江水岸小区
巴彦县兴隆镇阳光名苑小区
巴彦县兴隆镇恒隆花园小区
巴彦县兴隆镇浩鹏世纪花园小区
阿城区金都街道金源世家小区
香坊区文政街道和兴路65号院
香坊区东鸿艺境小区(一、二、三、四期)


쑤이화(绥化)
北林区鑫港湾小区


이민정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2.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3.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4.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5.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6.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7.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8.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9.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10.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경제

  1.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2.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3.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4.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5.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6.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7.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8.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9.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
  10. 中 3중전회 결정문, 300여 가지..

사회

  1.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2.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3.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4.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5.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6.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7.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문화

  1.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2.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3.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4.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5.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오피니언

  1.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2.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3.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4.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5.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6.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7.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8.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