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본토 신규 감염자 2171+6455, 상하이 11+120

[2022-12-12, 12:26:33]
11일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40명으로 이 중 본토 발생은 2171명, 해외 유입은 69명이라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는 발표했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6598명으로 이 중 본토 발생은 6455명, 해외 유입은 143명이다.

신규 본토 확진자 2171명은 각각 광동 879명, 베이징 528명, 하이난 207명, 저장 106명, 충칭 101명, 쓰촨 96명, 허난 80명, 푸젠 41명, 랴오닝 29명, 윈난 19명, 헤이롱장 13명, 산동 12명, 네이멍구 11명, 상하이 11명, 장쑤 10명, 후난 7명, 산시(山西) 4명, 후베이 4명, 산시(陕西) 4명, 허베이 2명, 광시 2명, 구이저우 2명, 톈진 1명, 안후이 1명, 시장(티베트) 1명이다.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 6455명은 각각 충칭 1744명, 광동 1468명, 베이징 609명, 산시(山西) 292명, 헤이롱장 286명, 톈진 253명, 산동 242명, 칭하이 172명, 후베이 154명, 산시(陕西) 139명, 허베이 125명, 상하이 120명, 하이난 117명, 장쑤 99명, 윈난 82명, 푸젠 76명, 허난 75명, 저장 68명, 지린 60명, 쓰촨 53명, 랴오닝 43명, 닝샤 41명, 광시 37명, 간쑤 31명, 네이멍구 26명, 안후이 16명, 후난 9명, 시장(티베트) 9명, 장시 3명, 구이저우 3명, 신장 3명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고, 신규 의심환자는 5명으로 모두 베이징에서 나왔다. 신규 완치·퇴원자는 366명,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4명이 줄어든 141명이다.

11일 24시 기준, 중국 전역의 현재 확진자는 3만7968명(중증환자 141명 포함), 누적 완치자는 32만2109명, 누적 사망자는 5235명, 누적 확진자는 36만5312명이다.

화동 지역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상하이(11+120)

저장(106+68): 항저우(93+30), 닝보(7+24), 저우산(2+1), 취저우(衢州, 2+0), 진화(1+2), 후저우(1+1), 쟈싱(0+4), 타이저우(0+3), 원저우(0+2), 리수이(0+1)

장쑤(10+99): 난징(7+12), 쑤저우(3+34), 양저우(0+23), 전장(0+19), 우시(0+10), 쑤첸(0+1)

안후이(1+16): 허페이(0+13), 푸양(0+2), 안칭(1+0), 우후(0+1)

12일 12시 기준, 중국 전역의 고위험 지역은 1만64곳, 저위험 지역은 2602곳이다.

상하이의 고위험 지역은 7곳, 저위험 지역은 5곳이다.

1. 상하이 고위험 지역 7곳

上海高风险区最新名单

(更新时间:202212120)

静安区

江宁路街道康定路44519
彭浦新村街道三泉路6314
彭浦新村街道长临路380174
江宁路街道江宁路239
临汾路街道闻喜路5556

闵行区

梅陇镇虹梅南路155531

嘉定区

江桥镇金耀南路30014


2. 상하이 저위험 지역 5곳

 

静安区

江宁路街道(高风险区除外)
彭浦镇街道(高风险区除外)
临汾路街道(高风险区除外)

闵行区

梅陇镇(高风险区除外)

嘉定区

江桥镇(高风险区除外)

 


신하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中 MZ세대 ‘반려돌’ 키운다… 씻기..
  3. BYD, 상반기 순이익 2조 5600..
  4. 양장석 KC이너벨라 회장, ‘제9회..
  5. 상반기 판매량 中 1위 달성한 화웨이..
  6. 中 제조업 분야 외국자본 진입 제한조..
  7. 타오바오, 위챗페이 결제 '전면 허용..
  8. [Delta 건강칼럼] 환절기 주의해..
  9. [인터뷰] ‘상하이클래스’ 유튜버로..
  10. 중국 대학에서는 ‘수업 종’이 울려요

경제

  1. BYD, 상반기 순이익 2조 5600..
  2. 상반기 판매량 中 1위 달성한 화웨이..
  3. 中 제조업 분야 외국자본 진입 제한조..
  4. 타오바오, 위챗페이 결제 '전면 허용..
  5. 샤오펑 자동차가 만든 ‘비행 자동차’..
  6. “마라탕 좀 시켜줘” 알리페이, AI..
  7. 벤츠, “여전히 큰 시장” 중국에 2..
  8. 中 대형 조선사 2곳 인수합병…세계..
  9. 노무라 “中 하반기 경제 성장률 4...
  10. 테슬라, 中·유럽서 내년 1분기 FS..

사회

  1. 中 MZ세대 ‘반려돌’ 키운다… 씻기..
  2. 양장석 KC이너벨라 회장, ‘제9회..
  3. [인터뷰] ‘상하이클래스’ 유튜버로..
  4. 상하이, 역대급 폭염에 ‘전기세 폭탄..
  5. 中 10명 중 2명 '60세 이상'…..
  6. 상하이·화동 15개 한글학교 교사 1..
  7. 중추절 항공권 가격, 비수기 수준으로..
  8. 올해 상반기 상하이 입국 관광객 전년..
  9. 상하이 도심에 ‘산’ 생긴다, 9월..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책읽는 상하이 249] 꿀벌의 예언..
  3. [책읽는 상하이 251]가녀장의 시대
  4. [책읽는 상하이 250] 로어 올림푸..
  5.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6.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7.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편리하고 불..
  2. [무역협회] 글로벌 금융 안정을 위해..
  3. [Delta 건강칼럼] 환절기 주의해..
  4. [허스토리 in 상하이] "간극 속..
  5. [무역협회] RCEP 활용, 아시아..
  6.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7. [금융칼럼] 한 가족 다른 지붕, 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