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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국학교 김장호 교장(左), SHAMP 총동문회 김이영 공익가치위원장(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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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기부” 동문들 ‘만보 챌린지’ 후원금 전달
SHAMP 총동문회 ‘샴피온(SHAMPION)’이 지난 7일 상해한국학교에 1만1000위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SHAMP 총동문회의 공익가치위원회가 동문들의 참여로 진행해 온 ‘만보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으로 상해한국학교의 발전을 위해 전달했다.
상해교통대MBA와 한양대가 운영하는 ‘SHAMP’는 약 400명의 동문들을 배출했으며, 총동문회 내 공익가치위원회는 교민사회 후원과 장학금 등 공익적인 가치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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