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참가 체육인 지원에 대한 감사”
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가 상하이총영사관 영사와 직원 4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수상자는 강윤식 영사, 서해연 행정원, 이난규 행정원, 하슬기 행정원 등 4명으로, 지난달 28일 상하이총영사관 강당에서 상하이대한체육가 공로패 전수식을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우리나라 체육인의 안전과 행정업무에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지원에 대한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사진=탁종한 상하이대한체육회장(左), 강윤식 영사(右)]
[사진=서해연 행정원(右)]
[사진=이난규 행정원(右)]
[사진=하슬기 행정원(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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