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국공회망, 6월 6일] |
제목: AI赋能, 防患于未然
베이징시(北京市) 총공회(总工会)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노사관계 위험 모니터링 및 조기경보 플랫폼을 구축함.
이 플랫폼은 '조기 발견 및 사전 대응, 노사관계를 위한 문제 해결 지원, 노사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의 메커니즘을 수립하여, 노사 간 분쟁을 사전 예방하고 조기 해소시켜 주고 있음. 플랫폼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노사관계의 위험 징후를 즉각 포착하고 적시에 대응할 수 있게 함.
또한 시총공회(市总工会) 데이터 및 시인사국(市人社局) 사회보험 데이터 등 여러 부서 간 데이터를 용이하게 공유하여 노사분쟁을 신속·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있음. 총공회는 이러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노동자 권익 보호,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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