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상하이에 주택 한 채 마련하는데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최근 발표된 3분기 통계수치에 의하면 204만위엔이다. 불과 수년전까지만 해도 100만위엔대 집을 찾아 나서던 일반 시민들은 이제 200만위엔이 아니면 내 집 마련 꿈을 꿀 수도 없게 됐다.东方早报보도에 따르면, 올 3분기 상하이 아파트의 평균 거래가격은 203만8000위엔으로 외환선 안에서는 ㎡당 1만위엔 이하의 주택을 찾아볼...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재테크란 말처럼 쉽지 않다. 선택할만한 재테크 수단이 많지 못한데다 주식투자와 같은 리스크가 높고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재테크는 아예 엄두를 내는 것조차 쉽지 않다. 따라서 재테크 수단으로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그나마 일반인들도 쉽게 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부동산투자도 무작정 뛰어든다고 해서 되는 것이...
상하이 부동산시장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10월 부동산전시회가 소비자와 개발업체의 ‘눈치 보기 작전’ 속에서 지난 6일 막을 내렸다. 전시회를 계기로 집값 할인 이벤트를 잔뜩 기대했던 소비자들은 적잖게 실망하며 돌아섰고 개발업체들은 가격은 원상 유지한 채 시장반응 살피기에 나섰다. 외곽지역의 일부 단지들만 총액에서 1만위엔을 공제해주거나 1~3%를 할인해 주는 등 소규모 이벤트를 펼치는데...
중국국무원이 부동산 개발업체를 상대로 ‘토지 유휴비’의 징수기준을 발표, 곧 징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重庆晚报가 전했다. 이전에도 유휴비를 징수할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으나 결국 흐지부지해지고 말았다. 그러나 이번에는 개발업체의 토지사재기 열풍을 잠재우고 유휴토지 개발을 촉구하기 위해 엄격하게 시행할 것이라고 관련 를 통해 밝혔다. 토지 유휴비 징수기준은 ‘유휴기간이 2년 이상의 경우 무상 회수...
부동산 거래에서 위약을 당하는 것만큼 불미스러운 일은 없다. 특히 가격이 ‘널뛰기’를 하는 시장이라면 주택 소유자들의 위약이 그만큼 더 늘어나게 된다. 갑자기 오른 집값 때문에 집값을 올려받고 싶거나 아예 매매시기를 늦추려는 생각으로 계약해지를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그러나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당혹스럽고 화가 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호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처법에...
상하이의 서민주택 출시, 공급이 곧 시작되는 지역의 주변 중고주택시장은 하루빨리 매물을 처분하려는 움직임이 부산하다. 상하이가 서민주택 시범지역으로 정한 쉬후이(徐汇)와 민항(闵行) 두 지역 가운데서 민항 추안차오(闵行颛桥)의 서민주택은 올 연말에 공급될 예정이다. 서민주택 공급을 코앞에 두고 주변 중고주택 시장은 매물이 급증하고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上海金融报가 전했다. 汉宇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바람 잘 날 없는 중국 부동산 시장이 막대한 민간자본의 진입이 몰고 올 ‘강풍’위기에 놓였다. 그동안 외자 투자 붐, 원저우 투자단, 부자들의 고급주택 구매붐 등 적잖은 돌풍이 휩쓸고 지나간 부동산시장을 이번에는 지갑이 ‘빵빵한’ 산시(山西) 석탄기업들이 기웃거리고 있다. 수천억위엔 규모에 이르는 산시 석탄기업들의 민간 유휴자금이 현재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 헤매고 있다....
중국에서 막대한 보험 자금이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돼 집값이 상승하고,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난 22일, 세계적인 투자기관 DTZ는 백서에서 “중국 보험회사의 부동산 투자가 풀리며 막대한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 것”이라며 “2360억위엔(한화 약 41조원)에 달하는 자금 유입으로 부동산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서는 “중국 부동산투자시장이 중요한 구조적 전환기에 놓여있다”며...
중국에서 7.5㎡ 되는 면적에 거실, 주방, 침실, 화장실 등 갖출 건 다 갖추고 있는 ‘미니별장’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허페이(合肥)에서 열린 주택박람회에서 선보인 이 ‘미니별장’은 친환경 주택으로, 태양에너지 사용시스템, 보온재를 사용한 외벽, 에너지절약 방범창과 에어컨 등 필요한 것들은 빠짐없이 갖추고 있다. 소파 겸 침대는 폈다, 접었다 할...
중국계 은행들이 하반기에 들어서 대출을 조이기 시작한 가운데 이를 기회로 외자은행들이 고객잡기에 나섰다. 후이펑(汇丰)은행은 2주택에 대해서도 최대 80%의 대출을 내주고 있다. 금리는 할인해 주지 않고 있으며 대신 주택보험 선물, 주택 감정비 및 대출 수속비 등 비용을 감면하는 방식으로 간접 혜택을 주고 있다. 동야(东亚)은행의 경우 우수고객에 한해서만 최대 29%할인금리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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