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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백의 역사를 찾아서 <백(bag)·당대>

[2016-08-12, 15:00:35] 상하이저널

프리미엄 백의 역사를 찾아서 <백(bag)·당대>
包·当代:全球首个原创高端时尚包袋跨界中国当代艺术展


가방, 그 중에서도 핸드백의 400년 역사가 상하이에서 펼쳐진다. 300여 점의 진귀한 가방 및 15인의 당대 예술가 가방을 매개로 만들어낸 창작예술작품들을 볼 수 있다. 모나코 왕비 그레이스 켈리가 사용한 에르메스 지갑, 유가령 등 유명인사들의 소장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시 이후에는 경매도 예정되어 있어 어떤 가방이 누구에 의해, 얼마에 팔릴 것인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전시기간: 10월 9일까지
•전시장소: 黄浦区淮海中路300号K11购物艺术中心B3层
•입장료: 120元

1950년대에 얼음통을 본따 제작된 핸드백


루이비통에서 배우 유가령을 위해 제작한 화장품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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