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shanghaibang.com/webdata/aacn02/news/201401/thum/20140109190236_7250.jpg)
- ‘영웅’을 버린 중국경제,’개혁’을 조심하라! hot
- [전병서 칼럼] 지난 30여년간 연평균 10%대의 고성장을 한 중국이 영웅을 버렸다. 중국의 두 자리수 성장의 이면에는 지방정부가 있다. 중국의 지방정부 성장(省..
- 2013.12.31
-
- 중국에 찾아온 30여년 만의 ‘베이비 붐’ hot
- [전병서 칼럼]중국은 지난 30여년간 수많은 부작용을 가져오면서 지켜온 한 자녀 정책으로 인구를 4억명 가까이 줄였다. 그런데 세계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인구대..
- 2013.11.26
-
![](http://www.shanghaibang.com/webdata/aacn02/news/201310/thum/20131031190730_2783.jpg)
- 시진핑의 개혁청사진, ‘383개혁’을 보는 시각 hot
- [전병서 컬럼] 중국의 ‘잃어버린 10년’? 집권 10년간 10.7%의 초고성장으로 G10을 G2로 올려 놓은 '후진타오-원자바오' 정부의 경제성과는..
- 2013.10.29
-
- 중국 증시, 경기보다 ‘총리의 입’을 주목하라
- [전병서 컬럼] 재고조정 덕분에 반등세 보인 중국경제 최근 들어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경기회복 조짐으로 BDI지수가 살짝 반등세를 보였고 구리가격도 미약하지만...
- 2013.10.01
-
![](http://www.shanghaibang.com/webdata/aacn02/news/201309/thum/20130904194233_9713.jpg)
- 중국이 7%대 성장 선택한 진짜 이유 hot
- [전병서 칼럼] 중국이 2010년 10.4%대의 성장에서 2013년 상반기에 7.6%성장을 하자 서방세계는 ‘중국 쇠퇴론’, ‘중국 경착륙’, ‘중국 위기론’,...
- 2013.09.04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경제
- "2030년 中 전기차 업체 80%가..
- 中 144시간 환승 무비자 37곳으로..
- 中 상반기 부동산 업체 주택 인도 규..
- 中 최대 생수업체 농부산천, 잠재발암..
- 中 6월 집값 하락세 ‘주춤’…상하이..
- 2024년 상반기 中 GDP 5% 성..
- 中 해외직구 플랫폼 급성장에 화남지역..
- 국내 시장 포화에 中 모빌리티 플랫폼..
- 삼성, 中 갤럭시Z 시리즈에 바이트댄..
- 상하이 오피스 시장 수요 회복…하반기..
사회
- 上海 중국 최초 전자비자 발급
- 얼리버드 티켓 20만 장 매진! 上海..
-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 ‘삼복더위’ 시작…밤더위 가장 견디기..
- 항공권 가격 천차만별…출발 전날 티켓..
- 끊임없는 아동 학대, 그 처벌과 기준..
- 上海 프랑스 올림픽, 영화관에서 ‘생..
- 上海 고온 오렌지 경보…37도까지 올..
문화
-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 [인터뷰] 서울과 상하이, ‘영혼’의..
- 상하이, 여름방학 관광카드 출시…19..
오피니언
-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
-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
-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프리미엄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