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의 중국어 번역 3]
“도토리 키재기 半斤八两”
다리를 뻗고 자다 : 高枕无忧
다섯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것이 없다 : 十指皆連心,口咬哪个一样痛
단김에 소뿔빼듯 : 趁热打铁
단만 쓴맛 다 보았다 : 饱经风霜
단술에 배가 부르랴 : 一口饭吃不饱人 ; 一步迈不到天上
닫는 말에 채찍질 : 快马加鞭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挑肥拣瘦
도둑이 제발 저리다 : 作贼心虛
도적에게 열쇠를 주다 : 开门揖盜 ; 引狼入室
도토리 키재기 : 半斤八两
독안에 든 쥐 : 瓮中之鼈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 有钱能使鬼推磨
돈이 양반이다 : 有钱王八坐上席,落魄凤凰不如鸡
돌다리도 두드려봐야 한다 : 前脚踏稳,再移后脚
돌아오지 못할 길을 가다 : 走上不能返回的道路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神出鬼沒
동네 처녀 믿고 장가 못든다 : 指亲亲靠隣隣,不如自己学勤勤
두다리를 걸치다 : 脚踏兩只船 ; 骑墙 ; 兩邊倒
둘째며느리 맞아보아야 맏며느리가 무던할 줄 안다 : 不怕不识货,只怕货比货
든버릇 난버릇 : 癖性难改 ; 习与性成
듣기 좋은 노래도 늘 들으면 싫다 : 好曲不唱三遍 : 好话三遍,連狗也嫌
들으면 병,안들으면 약 : 耳不闻,心不烦
등쳐먹다 : 敲诈勒索
등잔 밑이 어둡다 : 灯下不明 ; 灯臺不自照
딜레마에 빠지다 : 左右爲难
되는 집에는 가시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 时来运来,买个牛带犊来 ; 运气好,绊倒拾元寶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 人看细,马看蹄
뒷간에 갈적 마음 다르고 올적 마음 다르다 : 上茅房,去时是一个心情,回来时又是一个心情
딸은 출가외인 : 女生外向 ; 女大外向,死了外葬
땅 짚고 헤엄치기 : 十拿九稳 ; 完全有把握
땅이 꺼지도록 : 长歎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신다 : 鱼未捉到,忙着煎鱼 ; 未捉到熊,倒先卖皮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老鸦笑猪黑,自丑不觉得
똥오줌을 가리다 : 不拉裤子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 : 外丑內秀
뚱딴지 같다 : 牛头不对马嘴 ; 风马牛不相及 ; 沒头沒脑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婆婆打我虽可恨,劝阻的姑子更可惡
떼논 당상 : 十分有把握 ; 十拿九稳
뛰는 놈위에 나는 놈 : 人上有人,天外有天 ; 强中自有强中手,一山自有一山高
마른 하늘에 날벼락 : 靑天霹雳
마음은 굴뚝 같다 : 心有馀而力不足 ; 力不从心
막술에 목이 멘다 : 功败垂成 ; 功kui一篑
만리길도 한걸음부터 : 万里之行始於足下 ; 万丈高楼平地起
말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 做了宰相望王侯 ; 得一望十,得十望百 ;人心高过天,做了皇帝想成仙
말이 말을 만든다 : 话传三人,能变本意
말하면 백량금이요,입을 다물면 천량금이라 : 废话不如不说
말 한마디에 천냥빛 갚는다 : 一语值千金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을 하고 : 脑袋不灵手脚苦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다 : 乳嗅未干
먹을 때는 개도 안때린다 : 擧手不打吃食的狗
모기보고 칼빼기 : 杀鸡用牛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殊途同归 ; 骑马也到,骑驴也到
목에 방울을 달지경 : 忙得不可开交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판다 : 谁渴谁掘井
목구멍이 포도청 ; 不让喉咙结蛛网
못올라갈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 人要量力而行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 越是不成器的人越爱惹是生非
못살면 조상 탓 : 好往身上揽,坏向门外推
무소식이 희소식 : 无消息既好消息
무자식이 상팔자 : 无子无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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