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의 중국어 번역 5]
“생사람 잡다 诬陷好人”
숭어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 : 一犬呔形,百犬呔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艄工多,撑飜船
사람은 열번 된다 : 人大十变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自己不喝酒,嫉妬人脸红
산 입에 거미줄 치랴 : 天生一个人,必有一分粮
상다리가 부러지다 : 食前方丈
사후약방문 : 马后炮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읖는다 : 跟着瓦匠睡三天,不会盖房也会搬砖
서슬이 푸르다 : 杀气腾腾
식자우환 : 识字招忧患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 : 沈迷於遊樂,斧柄烂掉也不晓得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 : 十年寒窓,付诸东流
십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 好景不长在,好花不长开 ; 人无千年好,花无十日红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时过十年,江山也要变 ; 沧海桑田
색시가 고우면 처가집 말뚝보고 절을 한다 : 爱屋及乌
생사람을 잡다 : 诬陷好人 ; 无事生非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三岁养成的习惯到八十岁也难改 ; 三岁到老,百岁勿改
세월이 유수같다 : 岁月如流水 ; 白驹过隙
센둥이가 검둥이고 검둥이가 센둥이다 : 万变不离其宗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无风不起浪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无风不起浪 ; 事必有因
아닌 밤중에 홍두깨 : 半夜喊天光 ; 突如其来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 小事是大事的根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 : 公说公有理,婆说婆有理
아는 것이 힘이다 : 知识就是力量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 日新月異 ; 不可同日而语 ; 彼一时此一时
어제일 같다 : 记忆犹新
억지 춘향이 : 勉爲其难 ; 赶着鸦子上架
얼음장 같다 : 冷氷氷 ; 冷若氷霜
얽히고 설키다 : 盘根错节 ; 縱橫交错 ; 犬牙交错
업은 아이 삼년 찾는다 : 骑驪觅驪 ; 骑马找马
엎드려 절받기 : 按头受拜
엎친데 덮치다 : 接二連三 ; 雪上加霜 ; 屋漏赶上連陰雨
엎어지면 코 닿을 데 : 近在咫尺 ; 近在眉睫
여우를 피하니까 이리가 나온다 : 前门拒虎,后文进狼 ; 躱过暴风又遇雨
열 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 人不经百语,柴不经百斧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적을 못막는다 : 十人守,防不过一贼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재밥에만 맘이 있다 : 念佛不诚意,一心想吃斋
오금이 저리다 : 心惊肉跳 ; 提心吊胆
오라는데는 없어도 갈데는 많다 : 虽然无人邀请我,要去的地方却多
오리를 보고 십리를 간다 : 爲寻一文钱,照完一支烛
오지랖이 넓다 : 吃着河水管得寬
옥의 티 : 白玉微瑕 ; 美中不足
우물안 개구리 : 井底之蛙 ; 坐井观天
우물에 가서 숭늉찾다 : 到井邊要开水,操之过急
우는 아이 떡하나 더준다 : 孩不哭,娘不奶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 : 伸手不打笑脸人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水头不淸,水尾混 ; 上梁不正下梁歪
웃음속에 칼이 품다 : 笑里藏刀
은혜를 원수로 갚다 : 恩将报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 死了张屠夫,不吃混毛猪 ; 死了屠夫,难道吃带毛猪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 : 胜者爲王,败者爲寇
이부자리보고 발을 펴라 : 看事做事 ; 看菜吃饭,量体裁衣
인명은 재천 : 人命在天, 人命由天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 말라 : 不劳动者不得食
입에 발린 말 : 言不由衷,家道口摆席
입에 침이 마르도록 : 赞不绝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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