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의 중국어 번역 7]
“한치 앞을 못보다 鼠目寸光”
차일시피일시 : 此一时彼一时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 : 冷水也有上下之分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보내랴 : 1.贪心的人看到对自己有利的时机决不能放过 2.狗改不了吃屎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말이 있다 : 姑娘生了孩子,也有的说 ; 无理还要搅三分
처삼촌 무덤에 벌초하듯 : 敷衍了事
천길 물속은 알아도 계집의 마음속은 모른다 : 千丈深水易测,女人之心难测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 千里之行, 始於足下
첫술에 배부를까 : 胖子不是一口吃的
청사에 길이 빛나리라 : 永垂靑史 ; 永垂不朽 ; 流芳百世 ; 载入史冊
치도곤을 먹이다 : 当头一棒 ; 当头棒喝
치마 밑에서 키운 자식 : 娇养惯养的孩子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옷이 좋다 : 衣服是新的好,朋友是旧的好
칠면조같다 : 善变 ; 多变
침 발린 말 : 甛言蜜语 ; 花言巧语
친구 따라 강남 간다 : 隨友江南往
칼로 물베기 : 利刀劈水不断 ; 夫妻沒有隔夜讐
칼부림을 즐기는자는 칼에 망한다 : 会水水中死,会拳拳下亡
코가 납작해지다 : 威信扫地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 种瓜得瓜,种豆得豆
키는 작아도 담이 크다 : 人小胆大
털도 안난 것이 날기부터 하려한다 : 未学行,先学跑 ; 未学走路先学跑
토끼도 세 굴을 판다 : 狡▩三窟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 兎死狗烹 ; 鸟尽弓藏 ; 过河拆桥
태산처럼 믿다 : 坚信不移 ; 视若靠山
판에 밖은 것 같다 : 如出一辙 ; 死板
평시에 먹은 마음 취중에 나온다 : 酒后吐真言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老牛不喝水,不能强按头
피골이 상접하다 : 骨瘦如柴 ; 皮包骨头
핑계없는 무덤 없다 : 存心要回避, 不怕沒借口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天无绝人之路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见微知著 ; 一叶知秋 ; 闻一知十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只知其一,不知其二
하늘과 땅 차이 : 天壤之別
하늘 높은 줄 모른다 : 不知天高地厚
하늘도 무심하지 : 老天爷沒长眼 ; 上天无路,入地无门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다 : 比天高,比海深
하늘을 찌를 듯 : 高耸入雲 ; 沖天
하늘의 별따기 : 难如上天摘星星
하던 지랄도 멍석 펴놓으면 안한다 : 不舞之鹤
하면 하고 말면 말고 : 干不干都无所谓
하루가 멀다하게 : 一二再,再二三 ; 三天兩头
하루가 여삼추라 : 一日如三秋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담지 못한다 : 覆水难收 ; 泼水难收 ; 一言旣出,四马难追
한 사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열 사람 가는 길로 가라 : 三占从二
한치 앞을 못보다 : 鼠目寸光
한 입 건너 두입 : 一传十,十传百
한 솥 밥을 먹다 : 吃一锅饭
한시가 바쁘다 : 刻不容缓
한시가 새롭다 : 一寸光陰一寸金,寸金难买寸光陰
한추렴을 들다 : 打平秋
한 숨 돌리다 : 松一口气
한 우물을 파다 : 挖井要挖到底 ; 工作要集中力量一件一件地做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 初生牛犊不怕虎
헌신짝 버리듯 : 棄之如蔽屣
헛배가 부르다 : 肚子发胀
혀 밑에 죽을 말 있다 : 舌爲利害本,口是祸福门
호랑이 없는 산중에 토끼가 선생 : 山中无老虎,猴子称大王
호미로 먹을 것을 가래로 막다 : 杀鸡用牛刀
흔한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比比皆是的狗屎,一旦当药使就找不见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是非讨散,婚姻过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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