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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의 날’, 상하이관광지 56곳 입장료 반값 할인

[2015-05-13, 09:50:57]
5월19일 ‘중국 여행의 날’을 맞아 중국 각지에서 관광지 가격할인 행사가 시행된다. 상하이에서는 관광지 56곳에서 입장료 반값 행사를 시행한다고 신민망(新民网)은 12일 전했다.
 
관광지 입장료 반값 할인 행사는 5월 19일 당일에 한하며, 내방객 수가 많아질 경우 안전을 고려해 입장을 임시 제한할 예정이다.
 
▷이종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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