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24세 건강미녀가 1년간 헬스로 단련한 모습의 사진이 화제다.
1년간 헬스를 열심히 한 후 그녀의 머리카락은 온통 백발로 변했고, 얼굴 모습도 급격히 노화가 일어난 모습이라 충격을 주고 있다고 중국망(中国网)은 27일 전했다.
사진상에서 신체상의 근육라인은 확실히 도드라졌지만, 얼굴 생김새는 도저히 24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이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그녀가 과도하게 신체를 학대한 징후라고 전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러시아 소녀는 “건강 상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머리카락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덤덤하게 답했다.
신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