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하나투어> 엄마와 함께하는 영어 캠프

[2015-12-07, 10:09:52]
 ‘하나투어’ 싱가포르&말레이시아 2개국 연계

나투어 상하이지사에서는 겨울방학 기간 해외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아시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부모와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한 2개국 연계 영어 캠프를 상하이 학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이 캠프는 현지 명문 크레센도 국제대학의 일일 8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수업을 통해 기존의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며, 다양한 엑티비티는 학생들에게 영어 학습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싱가포르는 영어와 중국어 2중 언어 교육정책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과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세계 국가 경쟁력 2위 국가로 프리미엄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세계적인 명문 대학 및 명문대 분교가 위치해 있다. 말레이시아는 세계 150개국 중 안전도 17위로 치안이 매우 훌륭한 나라로 동남아에서는 싱가포르 다음으로 잘 사는 나라로 손꼽힌다. 다민족 국가로 영어와 말레이시아어, 중국어를 공용으로 사용하며 강한 교육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학교명: 크레센도 국제 대학(Crescendo International College) 
▶기간: [4주] 2016년 1월 3일(일)~1월 29일(금) 
*항공권 예약 일정에 따라 출/도착 일의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대상: 초등 3~ 중 3 
▶숙소: 바유마리나 호텔(4성급) 
▶구비서류: 개인 수학 교재


문의 및 상담
하나투어 상하이지사
김향화 021-6191-1350

전체의견 수 1

  • 아이콘
    말레이시아 경험자 2015.12.08, 15:19:51
    수정 삭제

    말레이시아가 안전하다고요? 제가 아는 KL 거주자중 강도 한 번 안당해 본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성인이지만 말레이시아 절대 혼자서 안다녀요.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샤오미 '솽스이’ 매출 6조원 돌파,..
  2. 2000만 유튜버 리즈치 3년만에 컴..
  3.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4.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5. 中 2023년 31개 省 평균 임금..
  6. 마음만은 ‘국빈’, 江浙沪 국빈관 숙..
  7. ‘혁신’과 ‘한계’ 화웨이(华为)의..
  8. 中 눈곱·콧물·기침 아데노바이러스 기..
  9.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10.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경제

  1. 샤오미 '솽스이’ 매출 6조원 돌파,..
  2. 2000만 유튜버 리즈치 3년만에 컴..
  3.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4.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5.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10.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사회

  1. 中 2023년 31개 省 평균 임금..
  2. 中 눈곱·콧물·기침 아데노바이러스 기..
  3.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4.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5.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문화

  1. '한지의 거장' 이진우, 바오롱미술관..
  2.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상하이 가..
  3.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4.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5.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6.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4.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5.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6.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