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철 건강 소홀히 하면 겨울까지 고생한다?
삼복 기간은 일 년 중 가장 더운 때로 낮 기온이 높고 대기가 습하여 인체의 건강과 활동에 비정상적인 영향을 미친다. 중의학에서는 복날은 1년중 양기(陽氣)가 가장 왕성하여 겨울철에 발병하는 병을 치료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한다. 또 반대로 삼복철 건강관리에 소홀하여 찬 기운이 몸에 들어오면 면역력이 떨어져 가을, 겨울철에 질병을 일으키기도 한다. 따라서 삼복철 건강관리는 1년 건강을 좌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더없이 중요하다.
홍삼으로 삼복철 면역력 UP↑
면역력은 인체 방어 시스템으로 질병과 각종 세균 같은 외부 위험요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원상태로 회복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삼복철에는 수분 손실과 혈액 흐름이 저하되어 피로함과 무기력감을 느끼기 쉽다. 요새는 시원한 냉방기가 가동되는 실내 생활이 늘어나다보니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도 떨어져 감기에 쉽게 노출된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과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어 환절기뿐만아니라 무더운 삼복철에도 복용하기 적합하다.
찬 음식에 지친 위(胃), 홍삼으로 따뜻하게
여름철에는 찬 음식을 많이 먹어 소화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뜨거운 보양식으로 몸속을 따뜻하게 하고 기력을 회복해야 한다. 예로부터 삼복철에 삼계탕과 같은 뜨거운 보양식을 먹어온 것도 이 원리다. 홍삼은 위를 따뜻하게 해주어 소화기능에 도움이 되고 원기회복에도 탁월하다. 홍삼을 여름에 먹으면 안된다는 일부 속설이 존재하는데 사실은 잘못된 인식이다.
정관장 홍삼추출액으로 올 삼복철은 거뜬하게
홍삼은 수분함량이 낮아 그대로 섭취할 수는 없어 전통적으로 가정에서 달여 먹는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뿌리삼을 달이는 과정은 다소 번거롭고 달여 낸 후에 보관하기 어려운 불편함이 있었다. 정관장 ‘홍삼추출액’은 정관장 6년근 홍삼 중에서 홍삼 선별 20년 이상의 장인이 직접 선별한 뿌리삼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방식과 노하우로 달여 만든 제품으로 홍삼 고유의 깊은 풍미와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파우치 포장을 사용해 언제 어디서나 섭취가 가능한 장점도 있다.
한편 정관장 매장에서는 삼복철을 맞아 홍삼 추출액을 구매하면 홍삼정(360원 상당)을 증정하는 핫 썸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구매문의: 400-885-3131, 186-2189-6862(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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