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상하이 국제여행전(CITM)이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상하이신국제박람중심(上海新国际博览中心)에서 열린다.
상하이 국제 여행전은 5만 7500평방미터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여행 전문 교역회이며 세계 각국 관광업계가 주목하는 행사이다.
국제여행전은 2001년부터 해마다 개최돼 왔으며 상하이이와 쿤밍(昆明) 두 지역에서 번갈아가며 교대로 열리고 있다.
전시회 기간 핫이슈를 주제로 하는 세미나 개최, 글로벌 여행업의 발전추세와 동향, 관광상품 전시, 각국 여행관련 업체들의 이벤트, 각국 관광자원 홍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전시회에는 각국 여행협회, 여행사, 관광명소, 항공사, 크루즈선사, 호텔 및 호텔그룹, 휴가리조트, 전시센터, 컴퓨터예약 등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시장개발 자문연구기관, 여행 미디어 업체 등이 참가한다.
▲上海新国际博览中心(浦东新区龙阳路2345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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