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2020 아트플러스 상하이 국제전 23일 개막

[2020-10-16, 16:37:55] 상하이저널

윤아르떼 김영미 작가 개인전 단독 전시



‘2020 아트플러스 상하이 국제전’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푸동엑스포전람관(上海世博展览馆)에서 열린다. 이번 ‘2020 아트플러스 상하이 국제전’은 중국 자유무역 박람회가 주최하는 대형 아트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다. 국내외 명품 갤러리 70곳이 참여하고 예술의 모든 장르를 총 망라한 전시로 규모면에서 압도적이다. 

한국 갤러리는 윤 아르떼(YOONARTE 대표 박상윤)가 한국의 김영미 작가 개인전으로 단독 전시관을 갖는다. 김영미 작가는 부엉이, 말 등의 재미난 동물의 모습을 그림 속에 등장시켜 인간의 부조리함을 탐구하는 작품 세계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김영미 작가만의 풍자와 독특한 화법으로 ‘예술로 탐구하는 인간학’을 만날 수 있다. 

<2020 “一带一路” 艺术上海国际展览会>

•기간: 10월 23~25일
10월 22일 19:00 오픈 리셉션 
10월 23일~24일(10:00~18:00)
10월 25일(10:00~16:00)

•장소: 上海世博展览馆
(浦东新区国展路1099号/한국관 A29)
지하철 8호선 중화예술궁역(中华艺术宫站)2번 출구에서 도보 570미터.

 

김영미 작가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국내 고객..
  2. CATL, 배터리 교환소 1만 개 짓..
  3. BYD, 상반기 순이익 2조 5600..
  4.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5. 中 MZ세대 ‘반려돌’ 키운다… 씻기..
  6. 상반기 판매량 中 1위 달성한 화웨이..
  7. 양장석 KC이너벨라 회장, ‘제9회..
  8. 타오바오, 위챗페이 결제 '전면 허용..
  9. [Delta 건강칼럼] 환절기 주의해..
  10. 중국 대학에서는 ‘수업 종’이 울려요

경제

  1. ‘중국판 다이소’ 미니소, 국내 고객..
  2. CATL, 배터리 교환소 1만 개 짓..
  3. BYD, 상반기 순이익 2조 5600..
  4. 상반기 판매량 中 1위 달성한 화웨이..
  5. 타오바오, 위챗페이 결제 '전면 허용..
  6. 中 제조업 분야 외국자본 진입 제한조..
  7. 샤오펑 자동차가 만든 ‘비행 자동차’..
  8. 中 대형 조선사 2곳 인수합병…세계..
  9. 벤츠, “여전히 큰 시장” 중국에 2..
  10. 노무라 “中 하반기 경제 성장률 4...

사회

  1. 中 MZ세대 ‘반려돌’ 키운다… 씻기..
  2. 양장석 KC이너벨라 회장, ‘제9회..
  3. 中 10명 중 2명 '60세 이상'…..
  4. 상하이, 역대급 폭염에 ‘전기세 폭탄..
  5. [인터뷰] ‘상하이클래스’ 유튜버로..
  6. 올해 상반기 상하이 입국 관광객 전년..
  7. 상하이·화동 15개 한글학교 교사 1..
  8. 중추절 항공권 가격, 비수기 수준으로..
  9. 상하이 도심에 ‘산’ 생긴다, 9월..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책읽는 상하이 249] 꿀벌의 예언..
  3. [책읽는 상하이 251]가녀장의 시대
  4. [책읽는 상하이 250] 로어 올림푸..
  5.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6.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7.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편리하고 불..
  2. [무역협회] 글로벌 금융 안정을 위해..
  3. [Delta 건강칼럼] 환절기 주의해..
  4. [허스토리 in 상하이] "간극 속..
  5. [금융칼럼] 한 가족 다른 지붕, 오..
  6. [무역협회] RCEP 활용, 아시아..
  7.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