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교사, 가족들 격려 위로하는 CSR 활동 진행
[사진=연운항 한인상회는 지난 25일 지체장애아동 재활학원을 방문해 CSR 활동을 진행했다.]
연운항 한인상회(회장 김영호)는 지난 25일 연운항시 지체 장애아동 110명의 재활학원을 방문해 성금과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운항 한인상회 일동은 따뜻한 식사로 장애 아동을 격려하고, 교사와 가족들을 위로하는 CSR 활동을 진행했다.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