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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라디오TV방송총국, 11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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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드론 제조업체인 스카이디오(Skydio)는 중국의 제재 대상에 오른 지 20여 일 만에 공급망 위기를 겪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중국은 대만에 군사용 드론을 수출했다는 이유로 스카이디오를 포함한 美 군수 기업 3곳에 대해 제재 조치를 내렸고, 스카이디오는 '중국이 미국의 핵심 드론 기업을 무너뜨리려 한다’며 백악관에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112호(2024.11.15)]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