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좋아하는 남편이 한참 팬텀싱어에 꽂혀 지냈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중에 30-50대의 취향을 제대로 겨냥한 프로그램이었던 것...
독자이야기
매년 여름 떠나는 여행은 나에겐 이제 특별할 것도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번 여름 여행은 우리 부부만의 여행이란...
2년 전 타오바오(淘宝)에서 베트남 커피를 사면서, 판매자가 매일매일 베트남에 가서 사온다는 얘기에 호기심이 생겨, 어떻게 국경을 넘는지...
탁쿤이는 나의 첫 중국어 선생님이다. ‘이탁쿤’이라는 생소한 이름은 자신의 중국어 이름에 한글의 음을 붙인 것이라고 했다. 탁쿤이를...
지난 7월 7일, 화동조선족주말학교 소흥(绍兴) 분교에서는 개교 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학교 전체 학생, 교사,...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됐다. 발 빠른 친구들은 기말고사만 끝나면 방학식도 하기 전에 여행을 떠난다. 작은아이 반...
9학년 딸은 요즘 매일 아침에 일어나 컴퓨터로 주식을 체크한다. 학교에서 인터넷 머니 5만불씩을 나눠주고 10일간 수익을 가장...
베란다에 쏟아지는 햇빛의 각도 때문인지 아래쪽에 있는 나지막한 게발선인장 화분이 유난히 산뜻한 초록 빛깔을 띈다. 2-3개월에 한...
초록색 / 파랑색과 주황색 / 연보라색과 연하늘색 위에 나열한 색깔들은 우리집 세 명의 여자들이 좋아하는 색깔이다. 여자라고...
상해 생활 16년차. 그 동안 하던 일을 정리하고 작은집으로 이사하며 이젠 다시는 책을 사지 않겠노라고 다짐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