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쌤 교육칼럼] 엄마를 기억하는 방식 hot
- 엄마를 기억하는 방식은 다양하다.“그림책과 함께하는 마음 챙김 글쓰기” 특강에 참여하신 분들에게 ‘엄마’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해보았다. “‘..
- 2024.08.17
-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생애 첫 ‘나의’ 컴퓨터를 갖게 된 11살 hot
- 올해 상하이의 여름은 쉽지 않았다. 상하이에 산지 8년째이고 상하이의 여름이 덥고 습하다는 것에 적응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매년 그 전해보다 더 덥게 느껴지..
- 2024.08.16
-
- [무역협회] '한류'의 동력은 무엇인가? hot
-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笪志刚:“韩流”背后的推力是什么(环球时报(2024. 8. 01.)숏클립 SNS 플랫폼인 틱톡(Tik Tok)과 영국 시장조사 기관인..
- 2024.08.15
-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서 임신 준비하기
- 상하이에는 사는 여성들을 결혼 기준으로 분류하자면 ‘한한부부, 한중부부, 싱글’ 이렇게 크게 3분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한한부부은 나와 같이 한국인 남편과..
- 2024.08.15
-
- [중국 세무회계 칼럼] 중국 세무 관련 최근 변화 몇 가지 hot
- 전에 전용 세금계산서에는 회사명, 세무번호, 회사 주소, 회사 전화, 은행명, 계좌번호 등의 정보가 있었는데 왜 지금은 없어졌나?과거 위 정보 중 숫자나 문자 단..
- 2024.08.15
-
-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대륙의 여유, 중국인의 깊이 hot
- 얼마 전 한국에 계신 엄마가 전화로, “어젠 아빠가 식탁에 앉아서 너 보고 싶다고 눈물을 흘리시더라. 전화 한 통 해 드려라”라고 말씀하셨다. 마침 우리 집에 와..
- 2024.08.12
-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에 사는 보통여자 hot
- 내가 떠올릴 수 있는 가장 오래된 기억은 유치원 학예회 무대 위, 한복을 곱게 갖춰 입고 양손에 미니 태극기를 든 채 곧 나올 음악을 기다리고 있는 내 모습. 친..
- 2024.08.10
-
- 2024 화동조선족주말학교 교사연수회 개최
- 제16회 화동조선족주말학교 교사연수회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교사, 귀빈, 분교 운영진, 부분적 학부모와 어린이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무석한국학교에서 성공적으로..
- 2024.08.09
-
- [Jiahui 건강칼럼] 여름에 더 심해지는 불면증, 잠 못 드는.. hot
- 현대인이 건강한 삶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충분한 수면이다. 잠은 노동과 스트레스에 지친 육체와 정신을 단순히 쉬게 하는 역할뿐 아니라 낮..
- 2024.08.03
-
- [허스토리 in 상하이] 연애 변천사 hot
- 방학하자마자 아들은 누나가 있는 서울로 가겠다고 졸랐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를 타고 그렇게 가버렸다. 누나보다는 미리 한국 들어간 여자 친구 때문임을...
- 2024.08.03
-
- [茶칼럼] 범접할 수 없는 향기, 금준미(金骏眉) hot
- [사진=싹으로만 이루어진 금준미의 외형] [사진=금준미는 발효 정도가 낮기에 등황색의 아름다운 차탕을 가진다.]다양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 2024.07.31
-
- [무역협회] 중국식 현대화의 재출발 hot
-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辛鸣:推进中国式现代化再出发(环球时报(2024. 7. 20.)중국의 개혁은 영원의 길 위에 있다. 개혁은 언제나 진행 중이며, 완료..
- 2024.07.29
-
- [금융칼럼] 중국에 오신다고요? hot
- 영원할 것 같았던 중국 제로코로나는 끝났다 이제 중국으로 출장, 여행 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중국에서 물 한병이라도 사 마시려면 모바일페이가 필수다. 예전에,..
- 2024.07.29
-
- [독자투고]미국 유학을 위한 3가지 제안 hot
- 미국 명문대 진학, 학비절약 등 미국 유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은데, 막상 제대로 문의할 곳이 없어 답답하다. 현재 상하이에서 약 10여 년 동안 중국..
- 2024.07.22
-
- [상하이의 사랑법 15]부족한 건 사랑이 아니라 상상력_ 상하이푸.. hot
- 카페에서 레몬티를 주문했다. 얼음이 가득 담긴 레몬티를 받아 들고 난감해하는 나를 보고, 매장 직원이 ‘얼음을 빼줄까’라고 물었다. 여름에는 따뜻한 걸로 달라고...
- 2024.07.22
-
- [허스토리 in 상하이] 재외국민 의료보험 혜택 hot
- 올해 초 “재외국민 의료보험 혜택정책 변경”으로 인해 한차례 혼란을 겪었다. 이 정책은 2024년 4월부터 외국인과 재외국민 등은 6개월 이상 한국 국내에 거주해..
- 2024.07.22
-
- [무역협회]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에너지 저장과 전력망이 핵심 hot
-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林伯强:推进新能源高质量发展,储能和电网是关键 (环球时报(2024. 7. 09.)중국전력건설그룹 수력발전수계획설계총원이 최근..
- 2024.07.22
-
-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산과 내가 바라보는 산 hot
-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체르마트 입성이다. 차가 다니지 않고 시에서 인정한 전기차만이 다닐 수 있고, 말이 끄는 마차를 수시로 볼 수 있으며, 양치기를 따라 졸졸..
- 2024.07.15
-
-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대신 화웨이… 사랑과 구박 hot
- 내가 근무하는 완상청(万象城)은 대형 쇼핑몰, 호텔, 사무동으로 이뤄진 복합 콤플렉스이다. 쇼핑몰 끝에서 끝까지 걸으면 15분 걸린다. 우리나라 하남 스타필드가...
- 2024.07.15
-
- [무역협회] AI 글로벌 거버넌스, '양 날개'가 함께 날아야
-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肖茜:AI全球治理,应追求“两翼齐飞” (环球时报(2024. 7. 08.)제78회 유엔 총회가 AI(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 2024.07.15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 샤오미 '솽스이’ 매출 6조원 돌파,..
- 2000만 유튜버 리즈치 3년만에 컴..
-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 中 2023년 31개 省 평균 임금..
- 마음만은 ‘국빈’, 江浙沪 국빈관 숙..
- ‘혁신’과 ‘한계’ 화웨이(华为)의..
- 中 눈곱·콧물·기침 아데노바이러스 기..
-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경제
- 샤오미 '솽스이’ 매출 6조원 돌파,..
- 2000만 유튜버 리즈치 3년만에 컴..
-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사회
- 中 2023년 31개 省 평균 임금..
- 中 눈곱·콧물·기침 아데노바이러스 기..
-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문화
- '한지의 거장' 이진우, 바오롱미술관..
-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상하이 가..
-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오피니언
-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프리미엄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