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제주토지 소유 현황(2012년 7월 31일)
차이나비욘드힐관 광단지 (예월 봉성) |
(유)흥유개발 |
중국 심양 |
7,410억원 (6.74억불) |
136억원 (90억원) |
-2011.3 제주법인 설립 -2012.4.23 주민설명회 -2013. 상반기 사업계획 승인 |
무수천유원지 (제주 광령) |
㈜제주 중국성개발 |
중국 북경 |
3,300억원 (3억불) |
220억원 (165억원) |
-2012.4 사업부지 매입 -사업계획 수립 중 -2012.11. 개발사업신청 |
성산포 해양관광단지 (섭지코지) |
오삼한국㈜ |
중국 남통 |
1,100억원 (1억불) |
114억원 (114억원) |
-2012.2 사업부지 매입 -2012.5 건축계획 심의 -2012.12 건축공사착공 |
헬스케어 타운 (서귀포 동흥) |
녹지그룹 |
중국 상해 |
1조1,000억원 (10억불) |
1,039억원 (176억원) |
-12.7 MOU체결 -2012.10 건축공사착공 |
토평 농어촌관광단지 |
㈜빅토르개발 |
중국 대련 |
137억원 (0.12억불) |
9억원 (9억원) |
-2012.11 건축허가승인 -2012.12 기반공사착공 |
자료: 제주특별자치도
서울에서 4년간 부동산 회사를 다니던 중 한국에는 ‘자수성가란 말이 없어졌다’는 말을 듣고 홀홀단신으로 2002년 상하이에 입성했다. 이후 순차적으로 부동산중개, 분양대행, 컨설팅회사를 설립 지금은 부동산 개발/PM회사를 경영하며 틈틈이 기업체와 학교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중국부동산과 관련하여 한국 공중파 3사와 상하이 부동산방송의 인터뷰가 있으며 上海电视台의 시사프로인 ‘深度105’에 출연한바 있다. WeChat: hanguoshushu998
sulsul2002@yahoo.co.kr [김형술칼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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