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바이러스에 특히 신경이 많이 쓰이는 요즘, 이중 살균 소독으로 안심에 안심을 더해주는 제품이 있다.
모이도(MOIDO) 다용도 살균박스는 요즘처럼 불안한 시기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우리의 몸에 직접 닿는 속옷과 신경이 많이 쓰이는 아이들의 속옷, 그리고 일상용품을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용도 살균 소독기이다.
이것만 있다면 우기에 속옷 빨래가 꿉꿉해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저녁에 깨끗하게 빨아서 소독박스에 넣어두면 밤새 알아서 건조하고 살균소독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60~70도 고온 환경에서 건조 겸 1차 살균 소독, 그리고 UV자외선을 통한 이중 살균소독으로 최대 99.99%의 높은 살균력은 물론, 바이러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자외선 소독 시간은 효과적인 살균이 가능한 30분으로 맞춰져 있다.
또 현대인의 잦은 외출을 배려한 접이식 설계로 휴대의 편의성도 높였다. 아코디언처럼 늘였다 줄였다 하는 접이식 설계로 사용 시에는 박스를 늘리고 사용하지 않거나 여행 시에는 눌러서 부피가 작아질 수 있도록 해 휴대성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작동 시 소음도 조용한 도서관 수준인 41데시벨 정도로, 수면을 방해받을 우려도 없다. 살균 소독기에 아로마 오일을 사용할 경우 속옷에서 산뜻하고 기분좋은 향기가 풍기게 된다.
구매평에는 '드디어 받았다. 사용이 간편하고 만족스럽다", "색상이 너무 맘에 든다", "건조 효과 대박", "비상시기 필수템" 등 후기들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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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399위안(7만 2천원)
윤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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