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한인어머니회(회장 김규미)가 코로나19 어려움을 속에서도 홍차오진정부에 1만 위안을 기부했다. 상하이 한인 여성들의 문화강좌를 열고 교민사회 기부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상하이한인어머니회는 지난 6일 홍차오진정부청사를 방문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1만 위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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