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등 임시 폐관

[2022-03-23, 14:12:37]
상하이시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시내 곳곳의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전시관 등이 임시 폐관했다. 사람들이 모이면서 밀접 접촉으로 인한 감염 방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모두칸잔(魔都看展)은 전했다. 재오픈 시기가 되면 별도 공지가 있을 예정이며, 사전에 구입한 미사용 티켓은 해당 주최측에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황푸구(黄浦区)
▶ 상하이박물관(上海博物馆): 盛世芳华——上海博物馆受赠文物展(3.10 - 9.4)
상하이당대예술박물관(上海当代艺术博物馆): 梵克雅宝:时间、自然、爱(3.25 - 7.31), 青策计划2021( - 3.27), teamLab
K11 미술관(K11美术馆): Mr Doodle in Love恋爱中的涂鸦先生(3.2 - 6.5)
지우스미술관(久事美术馆): 青春王国——青年艺术家群展(1.8 - 3.27)
리슨갤러리(里森画廊): 娜塔莉·杜尔伯格 & 汉斯·博格「驻足」(2.24 - 5.7), 阿尔敏·莱希 「你于空间;空间于你」(2.25 - 3.31), 偏移的日落」(2.25 - 3.31)
8호교예술공간(八号桥艺术空间): “夏目友人帐”中国首展( - 4.10)
상하이음악청(上海音乐厅): 何似在人间——新国乐沉浸艺术特展( - 4.1)
베이하오덩갤러리(贝浩登画廊): “仓谷惠美个展“悠长假期” (1.14 - 3.26)

쉬후이구(徐汇区)
롱미술관(龙美术馆): 赵赵同名个展 “赵赵”(1.16 - 4.3), 中西夏之:时空韵律(1.21 - 5.8), 春晓寅回(3.8 - 5.8)
상하이사진예술센터(上海摄影艺术中心): 曾孝濂个展《画与相》(3.5 - 5.22)
쉬더야오미술관(余德耀美术馆): “奈良美智”大展(3.5 - 9.4)
시안미술관(西岸美术馆): 常设展“万物的声音”——蓬皮杜中心典藏展(二)(2021.7.28 - 2023.2.5), 比尔·维奥拉:千禧年五天使(2021.12.10 - 2022.4.10)
샹거나갤러리(香格纳画廊): 孙逊个展《千江有水千江月》( - 4.26)
아이커갤러리(艾可画廊): 档案冲动:反叙事和反记忆的操练( - 4.23)
듀오윈시엔예술센터(朵云轩艺术中心): 共同的旅程——第七届陈伯吹国际儿童文学奖原创插画展(2.5 - 3.31)

징안구(静安区)
자연박물관(自然博物馆)
오켓상해관(OCAT上海馆): 朴庆根&奥利弗·拉瑞克双个展 + 佩恩恩个人项目(2.26 - 5.8)
위젠박물관(遇见博物馆): 遇见古埃及 黄金木乃伊( - 3.20), 遇见印象派—诺曼底曙光·19世纪欧洲绘画流变( - 4.20)
UCCA Edge: 城市剧场:喜剧四幕( - 5.22)
명당대미술관(明当代美术馆): 再回现场( - 3.20)

푸퉈구(普陀区)
샹거나갤러리(香格纳画廊): 

푸동신구(浦东新区)
푸동미술관(浦东美术馆): 蔡国强:远行与归来( - 4.5), 水之域-法国凯布朗利博物馆与弗朗索瓦·施耐德基金会馆藏展(2.28 - 6.5), 徐冰的语言( - 8.23)
하오미술관(昊美术馆): 皮肤之下,机器之间(1.15 - 4.25), 约瑟夫·博伊斯(常设)
난시갤러리(南希画廊): 河山的故事——郭庆丰作品展(3.12 - 4.30)
상하이천문관(上海天文馆), 과기관(科技馆)
히말라야미술관(喜玛拉雅美术馆): 《浮世の梦》浮世绘5D沉浸艺术大展( - 3.27)
예창미술관(艺仓美术馆): 事事,处处,人人,时时(3.31 - 6.12)

민항구(闵行区)
바오롱미술관(宝龙美术馆): 现代的脉动:宝龙艺术大展( - 5.18)
밍주미술관(明珠美术馆)

칭푸구(青浦区)
칭푸구박물관(青浦区博物馆): 润物“锡”无声——传统锡器匠艺文化展(2.20 - 3.30)

펑센구(奉贤区)
펑센박물관(奉贤博物馆): 日月光华——江西省博物馆藏明代王妃首饰精品展(1.25 - 4.15)

※이외 전시 일정 역시 직접 해당 전시관에 문의할 것을 권한다 

신하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거주 한국인, 反간첩법 위반 혐의..
  2. 알리바바, ‘부당행위’는 없지만 합의..
  3. 바이트댄스, 유럽에 AI 연구개발센터..
  4. 9월 자동차 산업 이익률 4.6%,..
  5. 中 최고 갑부의 지각변동... 중산산..
  6. 상하이, 태풍 파란색 경보 발령…31..
  7. 샤오미 시속 350km 전기차 공개…..
  8. 가을에 꼭 가야하는 애프터눈티 TOP..
  9. 타오바오, 中 최초 우주여행 티켓 라..
  10.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딸라..

경제

  1. 中 거주 한국인, 反간첩법 위반 혐의..
  2. 알리바바, ‘부당행위’는 없지만 합의..
  3. 바이트댄스, 유럽에 AI 연구개발센터..
  4. 9월 자동차 산업 이익률 4.6%,..
  5. 中 최고 갑부의 지각변동... 중산산..
  6. 샤오미 시속 350km 전기차 공개…..
  7. 타오바오, 中 최초 우주여행 티켓 라..
  8. 개조 금지, 시속 제한… 中 전동스쿠..
  9. 상하이국제아동도서전 11월 15일 개..
  10. 10분 충전에 280km 달린다… 中..

사회

  1. 상하이, 태풍 파란색 경보 발령…31..
  2. 콩레이, 오늘 저장성 해안 상륙할 수..
  3. 中 무비자 입국 가능 국가 9곳 발표..
  4. 中 17살 ‘수학 천재’의 탄생? 부..
  5. 광동성 ‘뎅기열’ 환자 확산… 1주일..
  6. 中 “비행기가 고속철보다 싼 거 실화..
  7. 사진으로 보는 상해한국상회 '한민족문..
  8. 안중근 장군 의거 115주년 ‘韩中..
  9. 韩中 대학 축구대회 오는 17일 개최..
  10. ‘상하이시가 쏜다!’, 2차 외식 쿠..

문화

  1. 상하이 제4회 ‘광장커피 카니발’ 내..
  2. [책읽는 상하이 256] 연남동 빙굴..
  3. 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역대 최대 규..
  4. 오스트리아 빈 '한국 청년 아트페어'..
  5. 韩日 현대 예술가 3인3색 ‘백일몽..

오피니언

  1. [김쌤 교육칼럼] 별똥이와 맹모삼천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내 아들 이..
  3. [무역협회] 정책 효과 누적, 중국..
  4.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딸라..
  5. [허스토리 in 상하이]시월의 메시지

프리미엄광고

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