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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CCTV13 뉴스채널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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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민만보(新民晚报)에 따르면 문화와 관광부 시장 관리사는 ‘영리성 야외 공연에 대한 관리 정책 통지’를 발표해 오는 3월 20일부터 전국 각지의 야외 공연에 대한 수리와 심사를 재개한다.
중국 경제 사회 발전과 공연 시장의 빠른 회복을 위한 조치로 야외 공연에 대한 심사를 재개하기로 했다.
이 ‘통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는 영리성 야외 공연활동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고 공연 주최측은 최근의 전염병 방역 지시를 철저히 따를 것을 당부했다.
이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