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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쳐=중앙라디오TV방송총국, 6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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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如此“公平”
지난 12일 EU 집행위원회는 '시장의 공정성 보장'이라는 구실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최대 38.1%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공정성'은 허울 좋은 구실일 뿐, 중국 전기차가 유럽 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다.
출처: KITA 상하이위클리 제96호(2024.6.21)]
*만평의 내용은 대중국 비즈니스를 하는 우리 기업의 중국 정부 및 언론의 입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한국무역협회 상하이지부의 의견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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