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적용돼 오던 고속도로 무료 이용이 5월 5일까지로 확인됐다. 28일 CCTV 뉴스 보도에 따르면, 5월 연휴가 끝난 후 6일 0시를 기해 기존 통행료를 내던 도로, 터널, 교각 등에서의 수금이 정상으로 이뤄지게 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법정 휴무기간에 적용해오던 무료 이용정책은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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