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 인해 6월 중순 방학을 앞둔 국제학교 학생이 있는 가정과, 7월 입시 준비로 한국행 티켓 예매를 고심했던 고3 학생들을 둔 교민들은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하는 입장이 됐다.
현재 일부 항공사들은 6월 항공 스케줄을 발표했다. 아직 미발표한 항공사들은 다음주 중 안내할 예정이다.
6월 중 반드시 한국을 가야 하는 경우, 항공권 예매는 각 항공사와 여행사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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