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타오바오 핫 아이템] 펼치기만 하면 작업실 '3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2020-06-01, 13:18:44]

 


얇다! 가볍다! 편리하다!
평소에는 물론, 여행 시에도 휴대하기 용이한 블루투스 키보드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키보드를 펼친 후 위에 휴대폰이나 테블릿PC를 얹어놓기만 하면 '나'만의 작업실이 만들어진다.

 


키보드 안쪽에는 너비 1cm의 받침대가 있어 기기들을 얹을 수 있도록 했다. 받침대는 사용하지 않을때는 감쪽같이 숨길 수 있고 사용 시에는 돌출되도록 고안됐다.


3단 접이식으로, 접어서 가방이나 주머니에 쏙 집어넣었다가 꺼내서 펼치기만 하면 타이핑 준비가 끝난다.  접었을때 사이즈가 22.8*5.6*1.6cm, 무게 240g으로 가방은 물론,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문제없다.


iPad와 같은 BROADCOM칩을 사용해 초고속 연결이 가능하며 타이핑이 지연되거나 끊김 현상 등이 없다.
애플IOS, 안드로이드, Windows 3대 시스템에서 모두 호환된다. 삼성, 화웨이, 애플 등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그리고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노트북이나 컴퓨터 등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키보드는 타이핑 시 소음이 적고 촉감을 배려하는 등 원활한 타이핑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키보드에서는 스위치를 찾아볼 수 없다. 감지센서를 통해 스스로 키보드를 펼쳤을때 전원이 on상태가 되고, 접게 되면 off되기 때문이다. 장착된 배터리 또한 막강하다. 풀로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시간. 한번의 충전으로 12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대기시간은 무려 180일이나 된다.


구매후기에는 대부분 "편리하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동영상: https://m.tb.cn/h.VO8D6U8?sm=93bb38
 •검색 키워드: 超薄折叠蓝牙键盘  
•가격: 154위안(2만6천원)
윤가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상하이 가..
  2. 중국, 내년부터 춘절, 노동절 공휴일..
  3. 홍차오-쑤저우남역까지 20분, 후쑤후..
  4. 中 샤오펑, AI 휴머노이드 로봇 '..
  5. 즈푸바오, 일본 PayPay에서 즉시..
  6. 中 학부모들 앞다투어 구매하는 '공부..
  7. 트럼프 귀환, 美中관계 미치는 영향은..
  8. 중산산 농부산천 회장, 재산 13조원..
  9. 7회 상하이 수입 박람회 폐막, 거래..
  10. 김종대 전 국회의원 11월 16일 상..

경제

  1. 中 샤오펑, AI 휴머노이드 로봇 '..
  2. 즈푸바오, 일본 PayPay에서 즉시..
  3. 트럼프 귀환, 美中관계 미치는 영향은..
  4. 중산산 농부산천 회장, 재산 13조원..
  5. 7회 상하이 수입 박람회 폐막, 거래..
  6. 중국 브랜드 신제품 출시에 아이폰 가..
  7. 中 지난해 발명 특허 출원 ‘164만..
  8. 中 소비시장 회복, 10월 오프라인..
  9. 中 전기차 스타트업 너자, 공급업체에..
  10. 역대 최장 기간 솽스이, 매출은 올해..

사회

  1. 중국, 내년부터 춘절, 노동절 공휴일..
  2. 홍차오-쑤저우남역까지 20분, 후쑤후..
  3. 中 학부모들 앞다투어 구매하는 '공부..
  4. 김종대 전 국회의원 11월 16일 상..
  5. 상하이 남성, HPV 치료에 전 재산..
  6. 中 내년 공휴일 11일→13일 이틀..
  7. 이동한 전 민주평통 상하이협의회장 별..
  8. 中 눈곱·콧물·기침 아데노바이러스 기..
  9. 中 2023년 31개 省 평균 임금..

문화

  1. '한지의 거장' 이진우, 바오롱미술관..
  2. 찬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한 상하이 가..
  3. 韩日 현대 예술가 3인3색 ‘백일몽..
  4. 오스트리아 빈 '한국 청년 아트페어'..
  5. 7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역대 최대 규..
  6.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7.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8. [책읽는 상하이 258] 신상품“터지..

오피니언

  1.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딸라..
  2. [허스토리 in 상하이]시월의 메시지
  3.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프리미엄광고

ad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