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생활예술, 사진+유리액자의 만남
한성필, 김병태 사진작가 대형 작품 등 35점 전시
예술사진을 유리 프린트 액자(마스터픽스)와 결합시킨 작품전시회가 상하이에서 열린다.
3월11일부터 16일까지 상하이타워 38층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성필, 김병태 사진작가의 대형 작품을 포함 총 35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주관하는 아트월 갤러리는 세계 최초의 화훼 갤러리로, 다양한 형식과 테마를 이용해 수준 높은 화훼작품을 제작했다. 또한 세계적인 사진작가•화예사 등을 통해 168년 역사의 미국 유리 전문제조사 코닝과 협업해 현재 700여 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꽃을 생활 예술과 융합시킨 이번 전시회에서는 뛰어난 화훼 작품과 화려한 디아섹 액자(Diasec Frame)로 꽃이 갖는 고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중 디아섹 액자는 코닝사가 제공한 마스터픽스(MASTERPIX) 기술로 내구성, 광학 투명성, 컬러풀한 지속력이 특징이다. 강한 충격에 강한 성능을 특징으로 전문가로부터 품질의 안정성을 인정받으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艺术墙•画廊,Artwall Gallary>
•전시기간: 3월 11~16일
•전시장소: 상하이타워 38F(上海大厦)
浦东新区陆家嘴银城中路501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