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상하이시 위생건강위원회는 11일 보고된 해외유입 무증상 감염자 관련 격리 종사자에 대한 핵산 검사 중 5명이 이상 반응을 보여 상하이시 공공위생임상센터로 이송되었다고 발표했다.
사례1)여, 18세, 静安区愚园路228号 모 밀크티 판매점 종업원. 지난 11일 보고된 해외유입 무증상 감염자의 밀접 접촉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경증), 백신 접종 완료.
사례2)남, 17세, 静安区愚园路228号 모 밀크티 판매점 종업원. 지난 11일 보고된 해외유입 무증상 감염자의 밀접 접촉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경증), 백신 미접종.
사례3)여, 22세, 静安区愚园路228号 모 밀크티 판매점 종업원. 지난 11일 보고된 해외유입 무증상감염자의 밀접 접촉자로 격리 중 무증상 감염자 판정, 백신 접종 완료.
사례4)여, 20세, 사례3과 동거 중이던 동생. 격리 중 무증상자 판정. 백신 미접종
사례5)여, 26세, 지난 11일 보고된 해외유입 무증상 감염자의 밀접 접촉자로 격리 중 무증상 감염자자 판정. 해외에서 백신 접종 완료
상하이시 방역 당국은 상기 5인의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핵산 결과 현재까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확진자 근무지를 중위험지역으로 지정했다.
[상하이 중등위험지역]
静安区愚园路228号